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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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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강승수 의원이 화제다. 특정 정당의 공천만 받으면 당선된다는 관행을 깨뜨린 강 의원은 이후 도시계획 및 건설분야 전문가로서 인정을 받으면서 진가를 발휘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처럼 의정활동을 통해 돌직구라는 별명을 얻은 강의원은 그동안 방범 카메라 및 인노천 정비사업, 문성초 건립촉구 및 성사, 100억원 규모의 소도읍 육성사업, 70억여원의 시니어 파크, 제2고아농공단지 조성사업에 의정활동을 올인해 왔다.
특히 2013년에는 들성지 생태공원 내에 수영장, 복합민원실, 도서관, 다용도 강당을 망라하는 복합문화 복지센터를 건립하기로 결심했다. 선 복지공간 확보를 통해 도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강한 의지의 결과였다. 이에 힘입어 제6대 임기 막바지인 2014년 2월에는 들성지 생태공원 내 복합문화 복지센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제7대 지방선거에서 지역 내 1위의 득표율로 재선의원에 당선된 강의원은 지역민들로부터 인정받는 일꾼이라는 또 다른 의정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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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의원으로 등원한 강의원의 의정활동은 더욱 탄력을 받았다. 강의원은 지역의 최대관심사인 복합 문화 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첫 단계인 토지보상에 올인한 결과 2015년에는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잔여 예산을 확보한 결과 2016년에는 총 20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토지보상을 완료했다.
그러나 사업진행은 순탄치 않았다. 복합문화 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구미시 관계부서 및 중앙부처를 상대로 조기에 착공을 하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으나, 공원부지라는 이유와 건물 내에 다양한 용도의 복합 구조물이 들어서는 난이한 특성과 함께 체육과, 공원녹지과, 사회복지과 등 여러부서가 관련돼 있다는 이유를 들고 나오면서 사업진행의 난항을 예고했다.
여기에다 집행부는 또 중앙부처 역시 복합적인 구조 특성상 예산 수립방향을 정하기가 어렵다는 이유를 들면서 사업진행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러자, 강의원은 2017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강하게 질책했고, 이를 계기로 집행부의 자세가 적극적으로 전환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강의원은 이후 부시장 및 해당부서장과 수시로 만나 협의한 결과 복합문화 복지센터 다용도 건립은 지자체는 물론 중앙부처 역시 다수의 부서와 부처가 관련돼 있는 만큼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수용해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수영장 건립부터 서두르자고 제안했다. 특히 이러한 제안을 시장이 전격 수용하면서 수영장 건립을 위한 건축비 확보가 탄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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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지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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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17년 11월 전국 체전 구미유치가 결정되면서 재원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2018년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설계를 마무리 할수 할 수 있게 됐다. 또 2019년 상반기 중 건축시공비를 수립해 착공에 들어가고, 하반기 중 잔여예산을 수립해 복지센터 1단계인 수영장 건립을 마무리하기로 시장과 합의하는 대단원의 결론을 도출시켰다.
이에대해 지역주민들은 “평소 지역사랑의 정신과 의지가 강한 열정의 결과물”이라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 발전상을 그려낼 줄 아는 전문적 식견을 유감없이 발휘해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