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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수요 맞춤형 R&D 공모사업 선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28일
경북도 국비 60억원 확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처음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한 과학기술 기반 지역수요 맞춤형 R&D 지원사업에서 포항 지진피해 지역의 시설물 안전성 검사를 위한 지진지역 스마트센서기반 건물안전 지능정보 플랫폼 개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원(총사업비 134억원)을 확보했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지역수요 맞춤형 R&D 지원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사람중심 R&D 기조를 반영, 지역의 현안을 과학기술 연구개발(R&D)을 통해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에서 직접 기획하고 중앙정부에서 선정해 예산을 지원하는 2018년도 과기부의 핵심 역점사업이다.
건국 이래 가장 피해가 컸던 지난해 포항지진 이후 지금까지 규모 2.0이상의 여진만 99회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도는 다양한 지역 현안 중 포항지진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R&D 과제로 선정했다. 특히 지진 발생 후 건물의 기울어짐이나 붕괴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지속되는 문제해결에 과제의 중점을 뒀다.
이번에 선정된 지진지역 스마트센서기반 건물안전 지능정보 플랫폼 개발사업은 ▶ 지질․지반 조사 및 실시간 분석 ▶ 건물변위 센서 모듈개발 ▶ 인공지능기반 재난안전 정보 전파 플랫폼 개발 등 3개 분야로 이뤄져 있다.

사업내용은 지진 피해지역 건물에 대해 스마트센서를 활용하여 시설물의 기울기 변화 등을 모니터링하고, 이런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건물 붕괴 등의 위험상황을 판단하고 알려주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지진으로 인한 건물붕괴 사전감지와 안전대응을 통해 2차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도는 첨단 스마트센서와 인공지능 개발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을 사업에 적극 참여시켜 지진피해 대응과 연계 산업을 육성해 나가고, 위험도가 높고 중요한 공공시설물은 1차 연도부터 데이터 확보 및 분석을 신속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송경창 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계속되는 여진으로 인한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한편, 과학기술을 통한 지역 현안 해결과 관련 산업 육성 성공사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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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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