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당협 방문 표심 공략 ‘자유한국당 주인은 당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01일
남유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남유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연일 당원들과 만나 보수적통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남 예비후보는 지난 29일 구미(갑, 을)를 시작으로 경산, 영천, 청도 당협사무실을 찾은데 이어 30일 상주와 문경, 예천, 영주의 당협 사무실을 방문해 당원 및 지지자들과 만나 표심을 공략했다.
이 자리에서 남 후보는 “보수의 위기라는 말이 만성화되면서 오히려 위기의식이 약해졌다는 것이 우리 한국당의 현실”이라고 진단하면서 “위기대응의 핵심은 변화와 혁신”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를 위해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국민 감동을 통해 이겨야 진정한 혁신이 완성된다”면서 “정체성이 모호하거나 기회주의적인 인물이 나와서는 당의 뿌리가 흔들릴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남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 경북지사 후보의 제1 조건으로 ‘보수의 정체성’을 꼽으며 “구미에서 태어나 60여 평생을 보수의 가치를 지키는 데 온몸을 바친 정통TK로서 오직 정통행정가의 한 길만을 걸어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금 보수가 국민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부패했다는 것”이라면서 “깨끗하고 양심적인 보수도 많지만 그걸 국민들에게 어떻게 납득시키느냐가 중요하다”면서 “곧 개최될 TV토론회를 보고 후보들의 자질, 능력, 도덕성을 철저하게 검증한 후 현명하게 판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 예비후보는 “이번 도지사 당내 경선에서 책임당원이 투표권을 송두리째 빼앗길 뻔한 위기가 있었다”면서 “사실을 알고 바로 기자회견을 열어 당원동지들의 권리를 온 몸으로 지켜냈다. 누가 뭐래도 자유한국당의 주인은 바로 당원들이다. 늘 당원을 ‘하늘’로 알고 보수의 심장 ‘경북’을 지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0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