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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7백여명 성도 금오천▪구미천 정화활동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09일
ⓒ 경북문화신문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 구미교회(신천지 구미교회)가 지난 7일 금오천과 구미천 일대를 대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좋아서 드림(Dream)'은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2018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펼치는 대규모 봉사활동이다.
이날 신천지 구미교회성도 700여명은 ‘좋아서 나누고, 좋으니까 섬깁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가운데 하천정화 활동에 나서 인상을 남겼다.
600여명은 금오천 일대를 5개 지역으로 나눠 수풀 곳곳에 방치된 폐목제를 처리한데 이어 각종 쓰레기를 분리수거했다. 수년 째 정화활동을 해 온 구미천 주변에서는 100여명이 참가해 대형폐품과 폐비닐 등 산적해있는 쓰레기를 처리한 후 EM 흙공을 강물에 투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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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금오교 현장에는 일반시민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금오천 홍보관과 뱃지만들기.페이스페인팅등 밴드공연과 활기찬 치어가 무대에 올라 젊은이들이 무대주변을 가득 메운 진풍경을 연출했다.
등산객 오명수(60·진평동)씨는 “구미의 숙원사업으로 하천정비가 잘 된 금오천을 오를 때 마다 감동을 받는다”며 “ 순수한 자원봉사활동이 아름답다”고 말했다.
ⓒ 경북문화신문
자녀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시민 정미화(39·여·원평동)씨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천정화활동에 꼭 동참해야 한다고 권유한 봉사단은 처음 봤다”며 “봉사자들이 눈에 띄는 노란색 상의를 입고 차가운 하천 물속까지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동참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우경언 신천지구미봉사단 구미지부장은 “깨끗한 구미를 만들어가는 데 많은 시민들이 차여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구미시로부터 3년 전 1사1하천담당활동을 통해 우수상을 받은 만큼 지속적으로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신천지예수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7일을 '전 성도 봉사의 날'로 정하고, 나눔과 섬김을 통해 행복을 전하는 사회일원으로 '좋아서 드림(Dream)'을 주제로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서울을 비롯한 대구와, 부산과 광주, 전주 등 전국 주요 도시 40여 곳에서도 총 10만 여명의 성도가 다채로운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홀몸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지원 봉사 ▲어둡고 칙칙한 담벼락을 재탄생 시키는 벽화봉사 ▲역사와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나라사랑 평화나눔 ▲어르신 복지 지원프로그램 ▲환경정화 봉사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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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음
아 저도 봤는데 ~
좋아서 드림 이라니
저도 좋게 받아야 겠네요^^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활동 부탁 드립니다
04/20 06:08   삭제
해오름
노란조끼입고 청소하는 것은 봤는에  좋은 일들 많이 하시네요!  좋은 문화전파해 주세요!
04/12 09:58   삭제
이다빈
정말 많은 봉사를 하시는 단체시네요~
멋져요^^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봉사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합니다.
04/11 18:5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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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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