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한▪중 우호의 정원 조성하겠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09일
등소평 고향 광안시,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 구미 유대관계 강화
ⓒ 경북문화신문

자유한국당 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상모사곡동 새마을 테마파크 공원을 활용해 한▪중 우호 정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등소평의 고향 광안시와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이 구미라는 점에 중시하고 이를 매개로 한중 우호 증진을 위한 기초를 다지겠다는 취지다.
김 후보는 이를 통해 양 도시의 특수성을 부각시키면서 동질성을 강화하고, 구미공단 업체의 대 중국수출 활성화, 체류형 관광벨트화에 따른 유커의 구미방문을 유도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2012년 8월 구미시와 우호도시 결연 협의서를 체결한 후 구미와 다방면에 걸쳐 교류를 활성화해 오고 있는 중국 쓰촨성 광안시는 개혁개방 주도를 통해 중국을 G2의 반열에 오르게 함으로써 중국인들로부터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인 등소평의 고향이다.
또 구미시는 대한민국 근대화를 이끈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으로써 양 도시는 위대한 지도자를 배출한 고향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김후보는 중국과 한국 국민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 구미와 등소평의 고향 광안시를 촉매제로 한중우호 정원을 조성해 양국 관계를 발전시킬 경우 구미공단 업체의 대중국 수출과 유커의 구미방문을 견인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한‧중 FTA가 타결된 2015년 2월 구미상공회의소 조사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구미공단 업체 중 51.9%는 이미 중국과 교역하고 있고, 25.9%는 한‧중 FTA를 계기로 중국과 교역을 추진할 의사가 있으며, 22.2%는 없다고 응답한 바 있다. 이후 구미공단업체는 대 중국 수출에 무게를 두었으나 사드여파로 대 중국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김후보는 “광안시와 구미시가 역사적 인물을 배출했다는 공감대에 근거해 한중 우호의 정원을 조성할 경우 유커 유입에 따른 지역 경기활성화, 사드여파에 따른 악재를 희석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구미공단 업체의 수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한중 우호정원 조성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0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