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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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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원남초등학교(교장 류창경)가 올바른 인성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지난 5일부터 ‘즐거운 한자교실’수업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 50분까지, 목요일에는 오후 2시부터 3시 50분까지 본교 1층 다목적실과 3층 음악실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구미시의 학교교육 지원 사업에 선정된 한자교실 수강료는 전액 무료(교재비 개별 부담)로 운영된다. 현재 1~6학년 130여명의 학생들이 학동(學童)으로 나와 한자전문강사의 수업을 듣고 있다. 학습내용은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학년군별, 수준별로 나누어 맞춤형 지도로 이뤄진다.
또 한자교실은 한자의 기본 원리인 기초 부수 214자를 이해하고 한자어를 익혀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교육기간 내에 한자능력 검정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일부 학생들에게 응시료를 지원해주고 있다.
류창경 교장은 "강좌를 통해 학생들이 한자의 기본 원리를 익혀 한자 공부에 흥미를 가질 뿐만 아니라 행복한 삶을 위해 꼭 필요로 하는 인성 덕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