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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구미시장 경선 파열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09일
이양호 예비후보, 김봉재 예비후보 선관위 고발
ⓒ 경북문화신문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경선 파열음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5일 김봉재 예비후보의 기자회견과 관련 이양호 예비후보가 9일 김봉재 후보를 선관위에 고발하는 등 잡음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이양호 후보 선거대책위는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정권재창출을 위한 교두보의 역할을 구미가 해야한다󰡓며󰡒최근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양호 후보에 대한 음해와 흠집내기 등 도를 넘은 마타도어에 대해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며 고발이유를 밝혔다.
이 후보 선대위는 지난 5일 김봉재 예비후보의 기자회견과 관련 “사실이 아닌 의혹성 언론 내용을 두고 허위사실 공표와 비방을 앞세우고, 거짓과 진실을 호도한 채 오로지 유권자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상식적인 수준과 도를 넘은 불법적 선거 행태에 애처로움을 느낀다”며󰡒정치신인으로서 기성정치를 능가하는 구태정치의 모습을 보이는 김봉재 예비후보는 시장 출마의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선대위는 또 “당원들을 결집하고, 당심을 모아 자유한국당의 지방선거 승리와 정권재창출의 불씨를 지피는 동력의 중심에 서야 할 김봉재 예비후보가 지지율 정체와 낙선의 불안감으로 상대 유력 후보를 음해하는 모습에 당원들은 오히려 실망과 경선의 의미마저 의심케 됐다”며 김봉재 예비후보를 비판했다.
한편 9일,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 공표), 제251조(후보자 비방)를 위반한 혐의에 대해 법적 검토를 거쳐 김봉재 예비후보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 조치한 이 후보 선대위는󰡒지금 우리 구미는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미래를 디자인해 나갈 시장을 원하고 있다󰡓며󰡒보수의 본산인 구미에서 진보정당과의 치열한 경쟁을 앞두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후보로서 김봉재 예비후보의 치졸하고, 구태한 선거행태에 대해 끝까지 용서 없는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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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
방금말 실언입니다.
기사에 다 나와있어서 할말이없어서 뭐라도 던져보자는 식으로 고소했는거같아요
팩트있는 비방에 현명하게 대답할 방법이 없었는거 같네요
아 그리고 깨끗한 선거는 지저분한 의혹 다 덮는게 깨끗한 선거라네요 이만
04/09 20:28   삭제
구미시민
저런 구태의연한 아니면 말고식의 흠집내기와 뭐라도 던져보자는 어의 없는 비방은 단호하게 대응해 주세요 이양호 후보님 화이팅 입니다.
끝까지 깨끗한 선거 부탁 드립니다.
04/09 16:1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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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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