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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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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읍(읍장 이대창)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명자)가 9일 5080중장년 단독가구에 밑반찬을 배달했다.
재능기부를 통해 4월부터 매월 실시하는 밑반찬 봉사활동은 신체적·경제적·정신적으로 생계가 곤란하고,거동이 불편한 중장년 독신가구 25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김명자 회장은 “혼자 끼니를 해결하고 있는 중년독신 남성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식사뿐만 아니라 삶의 의욕을 느낄 수 있도록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를 하고 있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형성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창 읍장은 “앞으로도 몸과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해주기를 당부드린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밥 한 끼니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