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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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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응명동에 위치한 음식점 수가성(패표 손진환)이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좋음' 등급을 획득했다.
수가성은 올해 1월에 문을 연 음식점으로 28살 젊은 청년사장이 국산콩으로 손수 만든 순두부 전문점이다. 이번 평가에서 조리장 및 객실, 화장실 등 업소 위생관리가 탁월했고 식재료 보관 및 관리상태 등이 우수해 좋음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 인해 2년간 검사·수거에 대한 면제혜택, 위생등급 표지판 등 다양한 지원혜택을 받게 된다.
이로써 김천시는 수가성을 포함해 '김천휴게소(부산방향•서울방향)식당', '놀부보쌈부대찌개(혁신점)', '유동장어' 등 총 6개소가 위생등급 좋음을 지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율을 높이기 위해 전문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업소별로 맞춤형 현장컨설팅제도를 도입해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