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내년도 농림축산식품 사업에 1조6900억원 신청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0일
경북도

경상북도가 1조 6천934억원 규모의 농림축산식품사업을 2019년도 예산으로 신청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6일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이하 심의회)를 열고, 2019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신청(안)과 함께 2017년도 농어촌진흥기금 결산,상환연장(안) 및 2018년도 정부지원 RPC 신규진입 신청(안)을 최종 심의․확정했다.
특히 확정된 ‘19년도 예산(안)은 시․군에서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 등으로부터 신청받은 사업예산을 지역 특성에 맞게 조정하고,경북 농업‧농촌‧식품산업 발전계획 및 국가 시책사업 등과 연계‧조정해 사업을 확정했다.
‘19년도 농림축산식품분야 중점 투자방향은 청년 농업 일자리 창출, FTA 등에 대응한 농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래 첨단농업 육성을 위한 ICT융복합 스마트팜 조성, 농축산물 유통체제 개편 등 다가오는 미래 생존 전략을 위한 농업 패러다임 전환에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또 가뭄‧가축질병 등 농정현안에 대한 능동적 대응과 영세 고령농 지원, 농촌인력난 해소, 발효식품과 종자산업 육성 등에 주안점을 뒀다.
전체 예산은 농업․축산․산림 등 3개 분야에 총 150개 사업이 포함돼 있다. 부담 주체별로는 국비보조 8천160억원, 국비융자 3천495억원, 지방비 3천622억원, 자부담 1천657억원이다. 이는 지난 해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신청액 1조5천945억원 대비 989억원(6.2%)이 늘어난 수치다.
분야별로는 농업분야가 83개 사업에 1조 1천491억원(68%)으로 가장 많고, 축산이 49개 사업에 4천154억원(24%), 산림이 18개 사업에 1천289억원(8%) 이다.
농업 분야는 ▶청년창업농 영농정착금 지원사업 14억원 ▶농산물도매시장시설 현대화사업 335억원 ▶쌀소득보전직불제 등 직불제사업 2천204억원 ▶농식품 ICT융복합 확산지원 및 과수 생산력 증대 사업 734억원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배수개선, 노후저수지 정비 등 농업생산 기반정비사업 1천744억원 등이다.
축산, 산림분야는 ▶조사료생산기반 확충사업 859억원 ▶축산분야 ICT융복합 확산사업 253억원 ▶가축전염병 예방사업 193억원 ▶산림기반조성 및 산림소득증대사업 1천289억원 등이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250억원 ▶바이오양잠 융복합특화단지 조성 175억원 ▶첨단 중소과 전문생산단지 조성 21억원 ▶전통발효식품 산업화 지원센터 건립 80억원 ▶전통주 고부가 상품개발 및 산업화 기반구축 220억원 ▶산란계 밀집사육지역 계란환적장 건립 100억원 등 6개 사업에 846억원이다.

확정된 예산은 기획재정부의 사업성 검토를 거쳐 12월 국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건의, 공모사업 선정 등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여 지역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