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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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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기술인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9일 금오공고에서 열린 2018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가 막을 내렸다.
도내 특성화고 28개교 412명의 학생이 참가한 대회에서 폴리메카닉스 직종에 출전한 금오공고 최건홍 군 등 39명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자동차정비 직종에 출전한 신라공고 박성규 군 등 41명이 은메달, 전기기기 직종에 출전한 구미전자공고 김예찬 군등 등 40명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와함께 CNC밀링 직종에 출전한 포항흥해공고 태극 군등 34명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에서 금오공고는 금메달 8개, 은메달 8개, 동메달 6개의 성적을 올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금, 은, 동상을 수상한 특성화고 120명은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전라남도에서 열리는 제53회 전국 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선수로 출전한다. 또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이 면제되고, 신청에 의해 자격증을 교부 받을 수 있다.
전우홍 부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스스로 할 수 있는 실무 능력 중심 산업 환경의 변화에 여러분들이 그 중심에 있다”면서 “ 앞으로도 더욱 더 강한 자신감으로 기능을 연마해 10월 전라남도에서 열리는 제53회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해 숙련 기술인으로 거듭 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