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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한기조 예비후보 사퇴, 장세용 예비후보 지지 표명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0일
ⓒ 경북문화신문
더불어민주당 한기조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9일 오전 11시 구미시청 4층 열린나래 북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세용 예비후보를 지지선언하며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당초 한기조·장세용 예비후보와 정책 협의를 위해 마련됐지만 한 예비후보가 돌연 사퇴입장을 밝히며 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면서 후보단일화 자리가 됐다.  

한기조 예비후보는 “지난 3월 14일 구미공단을 살리고 지방소멸 등 기울어진 운동장을 혁신하기 위해 출마선언을 했지만 지역의 원로들과 노총 선후배들의 고견에 따라 깊은 고민 끝에 결심을 굳히고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사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백의종군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 협의를 하는 동안 노동운동 등 공통점이 많은 장 예비후보에게 깊은 신뢰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도시재생 분야의 전문가이자 역사학자인 장 예비후보와 기업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자신이 협력한다면 구미공단과 어려운 구미경제를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 예비후보가 사퇴입장을 밝힘으로서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김철호, 박종석, 장세용, 채동익 등 4명으로 줄어들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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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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