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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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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부르시면 달려가고 작은 소리 하나하나에도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이처럼 성실한 심부름꾼이 되겠다는 결의를 다지면서 등원한 구미시의회 양진오 의원에게 지역민들은 지역의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하며 주민의 손과 발로서 손색이 없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특히 출신지인 농촌지역에 대한 기여도를 높게 평가받은 양의원은 ‘2017 농산어촌 행복대상’을 비롯 제7대 구미시의원 의정활동 평가 보고회 최고 평가, 교육발전 공헌 국무충리 표창 등을 수상하면서 지역의 든든한 지킴이라는 또 다른 별칭을 얻었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2015년, 선산 교리2지구에 신축키로 한 구미시 공무원 아파트를 둘러싸고 일부 동지역 의원들이 “젊은층이 일자리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접근성 때문에 공무원이 기피하는 공무원 아파트를 선산지역에 마련할 필요가 있느냐”면서 ‘선산 불가’입장을 들고 나오자, 양의원은 발끈했다.
수도권규제완화 방침에 대한 비수도권의 반발과 세종시 및 혁신도시 건설은 중앙집중 현상을 극복하고 이를 통해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려는 것이 근본취지라고 전제한 양의원은 ”1995년 도농통합 이후 선산군은 균형 발전 정신이 퇴색되면서 상당한 피해를 감수해야 했다.도농 통합 당시 2만3천명이던 선산 인구는 2015년 3월말 기준 1만4천800여명으로 주저앉았으며, e편한 세상 아파트가 들어선다고 해도 인구 증가가 1천6백명에 그쳐 총 인구는 1만6천명에 머물 뿐이다. 통합과 동시에 선산등기소, 농지개량 조합, 교육청, 경찰서 등 주요 기관이 구미로 이전되는 과정에서 ‘선산사람은 등신이냐’는 탄식을 할 만큼 도농 통합으로 선산은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감수해야 했다면“서 의회차원의 협조를 호소했다.
이러한 호소에 대부분 의원들이 뜻을 같이하면서 ‘공무원 아파트를 선산교리 2지구에 신축’한다는 당초의 계획을 사수해 냈다.
현장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 지역민 약속과 함께 의정활동을 수행해 온 양의원의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은 ‘선산읍 2만시대를 준비하는 생활환경 개선사업’과 ‘살기좋은 농촌 만들기 사업 확대 추진’으로 요약된다.
선산읍 2만시대를 준비하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양의원은 ▷선산중앙로 가로경관 및 디자인 개선사업▷선산읍 노인체육시설 실시 설계▷선산 장원방 조성사업 및 실시설계▷선산 낙동강 파크 골프장 조성사업 ▷선산 송당정사 보수사업▷구포-생곡간 국도33호선 우회도로 개설▷선산 독동 하수관로 정비공사 ▷선산 하수처리시설 증설▷선산동부리-이문리 하수관로 이설사업을 추진했다.
또 살기좋은 농촌 만들기 사업을 위해 ▷선산읍 급수 취약지구 수도관 부설 ▷선산 원리들 배수로 정비사업▷농촌지역 태양열 농산물 건조기 설치 지원 ▷선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설치 ▷농촌의 소득향상과 생활수준 개선을 위한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영농 부담 경감을 위한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추진 ▷농업인의 편의를 위한 농기계 배달 사업 시행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의 심부름꾼이면 지킴이로써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왔다.
“지난 4년간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좀더 낳은 삶을 위해 작은 의견 하나부터 꼼꼼하게 경청하고, 지역발전 사업을 세밀하게 챙기면서 묵묵히 그 정신을 실천해 왔다”는 평을 얻고 있는 양의원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노력과 함께 주민여러분의 믿음에 반드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의원은 또 “새로운 지역구로서 이웃이 된 도개면에 대해서도 더욱 더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