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김봉재, 김석호, 이양호, 허복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경선주자가 4파전으로 압축됐다.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제11차 회의를 갖고, 김봉재 전 구미시 새마을회장,김석호 구미수출진흥협회장, 이양호 전 한국마사회장, 허복 전 구미시의회 의장(이상 가•나•다 순) 등 4명을 대상으로 구미시장 후보공천을 위한 경선을 한다고 밝혔다. 경선일정 및 경선방식은 후보자별로 추후 통보키로 했다.
11일, 과열 경선지역으로 분류되는 구미시장 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대상자를 확정한 것으로 미루어 16일부터 20일까지 일반 시민 여론조사와 책임당원 여론조사가 실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당 공천심사위는 여론조사 50%, 책임당원 50%의 기본 원칙을 토대로 정치신인, 장애인, 여성,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가산점 부여와 함께 심사기준인 △당선 가능성 △도덕성 △지역에 맞는 전문성 △신뢰도 △사회 기여도 등 6가지를 적용해 후보를 최종 확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