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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독립운동정신, 99년 세월 건너 중국서 재조명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5일
↑↑ 대한민국임시정부 이동 경로/ : 상하이(上海) → 항저우(杭州) → 전장(鎭江) → 창사(長沙) → 광저우(廣州) → 류저우(柳州) → 치장(綦江) → 충칭(重慶)대한민국임시정부 이동 경로/ : 상하이(上海) → 항저우(杭州) → 전장(鎭江) → 창사(長沙) → 광저우(廣州) → 류저우(柳州) → 치장(綦江) → 충칭(重慶)
ⓒ 경북문화신문
경북의 독립운동 정신이 99년 세월을 건너 중국에서 재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중국 충칭시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99주년 기념행사에서 경북도는 ‘경북 독립운동사와 충칭 임시정부 및 한국광복군과의 연관성’주제발표와 함께 경북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공연, 사진전, 동영상 상영 등을 통해 경북 독립운동정신의 위상을 제고했다.

단주 류림 선생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공연은 선생의 독립운동 일대기를 소개하고, 대금과 가야금 연주를 곁들여 공연의 풍미와 감동을 더했다.

류림 선생은 1940년 충칭으로 이전한 임시정부에서 국무위원으로 활약한 안동 출신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이다.

독립운동가 후손초청 심포지엄에는 단주 류림의 손자 류능희 선생, 상해 임시정부 국무령을 역임한 석주 이상룡 기념사업회 이종주 회장 등 경북출신 독립운동가 후손과 중국에 생존해 있는 독립운동가 후손이 참석해 충칭 임시정부 시기 활약했던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했다.
정상기 국립외교원 중국연구센터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주제발표자로 나선 이상학 경북도 국제통상과장은 “경북은 올해 3월 기준 2천158명(전국 1만4,879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명실상부한 독립운동의 성지로써 임시정부와 한국광복군에서도 경북출신 독립운동가들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독립운동사의 큰 흐름을 이끌어왔다”고 강조하고,“앞으로도 관련 연구 및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 밖에도 경북 독립운동가 사진전 및 영상자료 방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수립99주년을 맞은 임시정부 기념행사의 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충칭(重慶)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경북도를 비롯해 주 청두총영사관, 충칭한국인회, 충칭한국기업인회, 충칭한국인유학생회 등 교민 200여명과 충칭시 외사판공실, 문물국 등 현지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수립 99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 4월 13일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수립돼 1945년 충칭(重慶)에서 광복을 맞이하기까지 27년간 우리민족의 독립운동과 자존의식 확립에 앞장섰으며, 1989년부터 정부차원에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국가 기념일로 지정했다.
특히, 충칭 임시정부는 지난해 12월 우리나라 헌정 이래 처음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은 곳이다. 충칭은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토교 한인촌 등 우리나라 해외 독립운동역사의 중요한 거점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지자체 중 최초로 독립운동기념관을 건립해 운영 중인 경북도는 지난 해 중국 창사에서 거행된 임시정부 수립98주년 행사 참가에 이어 올해 도 충칭 임시정부 제99주년 행사에 연이어 참가해 경북 독립운동정신 계승을 위한 발걸음을 해외까지 확대하고 있다.
한편, 내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중앙정부는 국가 차원의 임시정부 100주년 TF팀을 구성해 의미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는 이에 발맞춰 지방분권시대에 걸 맞는 주도적 자세로‘독립운동의 성지, 경북’의 얼과 위상에 맞게 임시정부 및 한국독립군,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 등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경북의 독립운동 정신이 99년 세월을 건너 중국에서 재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중국 충칭시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99주년 기념행사에서 경북도는 ‘경북 독립운동사와 충칭 임시정부 및 한국광복군과의 연관성’주제발표와 함께 경북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공연, 사진전, 동영상 상영 등을 통해 경북 독립운동정신의 위상을 제고했다.

단주 류림 선생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공연은 선생의 독립운동 일대기를 소개하고, 대금과 가야금 연주를 곁들여 공연의 풍미와 감동을 더했다.

류림 선생은 1940년 충칭으로 이전한 임시정부에서 국무위원으로 활약한 안동 출신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이다.

독립운동가 후손초청 심포지엄에는 단주 류림의 손자 류능희 선생, 상해 임시정부 국무령을 역임한 석주 이상룡 기념사업회 이종주 회장 등 경북출신 독립운동가 후손과 중국에 생존해 있는 독립운동가 후손이 참석해 충칭 임시정부 시기 활약했던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했다.
정상기 국립외교원 중국연구센터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주제발표자로 나선 이상학 경북도 국제통상과장은 “경북은 올해 3월 기준 2천158명(전국 1만4,879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명실상부한 독립운동의 성지로써 임시정부와 한국광복군에서도 경북출신 독립운동가들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독립운동사의 큰 흐름을 이끌어왔다”고 강조하고,“앞으로도 관련 연구 및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 밖에도 경북 독립운동가 사진전 및 영상자료 방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수립99주년을 맞은 임시정부 기념행사의 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충칭(重慶)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경북도를 비롯해 주 청두총영사관, 충칭한국인회, 충칭한국기업인회, 충칭한국인유학생회 등 교민 200여명과 충칭시 외사판공실, 문물국 등 현지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수립 99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 4월 13일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수립돼 1945년 충칭(重慶)에서 광복을 맞이하기까지 27년간 우리민족의 독립운동과 자존의식 확립에 앞장섰으며, 1989년부터 정부차원에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국가 기념일로 지정했다.
특히, 충칭 임시정부는 지난해 12월 우리나라 헌정 이래 처음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은 곳이다. 충칭은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토교 한인촌 등 우리나라 해외 독립운동역사의 중요한 거점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지자체 중 최초로 독립운동기념관을 건립해 운영 중인 경북도는 지난 해 중국 창사에서 거행된 임시정부 수립98주년 행사 참가에 이어 올해 도 충칭 임시정부 제99주년 행사에 연이어 참가해 경북 독립운동정신 계승을 위한 발걸음을 해외까지 확대하고 있다.
한편, 내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중앙정부는 국가 차원의 임시정부 100주년 TF팀을 구성해 의미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는 이에 발맞춰 지방분권시대에 걸 맞는 주도적 자세로‘독립운동의 성지, 경북’의 얼과 위상에 맞게 임시정부 및 한국독립군,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 등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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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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