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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사태,대구▪경북지역 피해 기업 1천여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5일
한국GM 협력업체 대구경북 비상대책위,경북도의회에 협조 요청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의회 고우현 의장 직무대리가 지난 접견실에서 한국GM 협력업체 대구경북 비상대책위원회 이상일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GM 사태와 관련한 간담회를 갖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상일 대표(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분 대표)에 따르면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와 관련된 대구․경북의 협력업체수는 1차밴드 63개사에 매출금액 1조 1천억, 종업원이 2만여명에 이른다. 여기에다 2차․3차 밴드까지 포함할 경우 1천여개로써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지역경제는 물론 자동차부품 납품업체에 심각한 경영난이 우려된다.
현재, 도내 자동차부품업체의 납품 비중은 현대 및 기아차에 집중돼 있으며, 한국GM과의 거래선 또한 대부분 창원공장에 있지만 군산공장이 문을 닫을 경우 경북지역의 2차, 3차 협력업체에 대한 피해도 눈덩이처럼 늘어날 것으로 보여 지원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고우현 의장 직무대리는 “한국GM 사태로 인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중앙부처, 정치권, 재계 등 관련 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가능한 모든 지원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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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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