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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공단에 신성장 동력 확보’ 강력 건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16일
백운규 산업통상부 장관 만난 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 경북문화신문
자유한국당 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서울 중구 밀레이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한중 고위지도자 아카데미에서 백운규 산업통상장관을 만나 구미공단에 신성장 동력을 확보토록 해 달라는 건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7시에 열리는 아카데미에 참석하기 위해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새벽 4시 구미를 출발한 김 후보는 ‘2018년 산업정책 방향’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한 백 장관에게 질의 응답시간을 활용해 “정부가 빅데티어 기반 서비스의 한국형 그린버튼 풀랫폼 구축과 전기자동차의 초고속 무선 충전기 신기술 개발 등의 인프라를 구미 전자산업단지에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대한 민국 최고의 부가가치 창출과 신성장 동력이 확보될것”이라면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에 따르면 산업부는 내년까지 한국형 그린버튼 도입 방안을 마련하다는 방침이다.
그린버튼은 전력 정보를 하나의 형식으로 표준화해 개인이나 가정이 자신의 전력 사용량 등을 실시간으로 내려받거나 이를 제3자인 서비스 업체와 공유할 수 있도록 정부 주도하에 구축된 프로그램이다. 개발자들은 그린버튼을 통해 맞춤형 전력 사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고 캘리포니아주에서는 그린버튼을 통해 15GW짜리 발전소를 짓지 않아도 되는 효과를 거뒀다.

탈(脫)원전을 선언한 정부도 ‘한국형 그린버튼’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린버튼이 도입되면 에너지 절감 효과와 함께 에너지 빅데이터 를 활용한 일자리 등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

또 전기자동차는 구미시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성장시키기 정성을 기울여온 주력 분야다. 전기자동차의 초고속 무선 충전기 신기술 개발 등 의 인프라를 구미공단에 구축할 경우 기존의 인프라와 상호 공존하면서 상당한 부가가치 창출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공단 경제에도 호재로 작용하게 된다.

한편 김 후보는 “구미를 위한 일이라면 언제, 어디든 지옥이라도 달려가겠다”면서 “안되면 될 때까지 쌓아온 추진력과 역량을 모두 쏟아 부어 구미에 새로운 도약의 역사를 쓰겠다”고 강조했다.  또 “당선이 되면 백 장관에게 건의한 한국형 그린버트 풀랫품 과 전기자동차의 초고속 무선 충전기 신기술 개발 등의 인프라가 구미공단에 적용될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실을 도출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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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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