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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도량미소지움, 태양광 발전설비 대여사업 준공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26일
국내최초 태양광 발전설비로 공용전기 '0'원 실현
ⓒ 경북문화신문
경남 창원에 본사를 둔 태양광 대여사업자 에너리스(주)(대표이사 김우태)가 태양광 발전설비를 이용한 공용전기 ‘0원’ 아파트를 실현했다.

구미시 도량동 미소지움 아파트는 26일 아파트 단지에서 태양광 대여사업 발전설비 준공식을 가졌다.

에너리스(주)에 따르면 아파트 옥상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설치한 태양광 발전 설비는 영남권 최대 규모인 499.2 kw의 태양광 발전설비로 연간 65만 kwh이상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탄소배출량을 27만 5600kgCO2를 절감하며 어린 소나무 약 2480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

특히 구미 도량 미소지움 아파트는 국내 최초의 요금 상계거래 아파트로 태양광 요금 상계거래를 통해 공용전기 요금이 0원으로 나왔다. 또한 태양광 발전량에 따라 세대 전기요금도 일부 차감해주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태양광 요금 상계거래란 태양광 발전설비가 낮에 발전한 전기를 공용부문 및 입주민이 사용하는 가전제품에 우선 소진되고, 잉여 전기는 한전으로 흘러들어 저녁에 사용한 한전전기로 상계 처리돼 전기요금 절감혜택을 보는 제도이다.
상계거래 신청을 하지 않으면 다 소진하지 못한 태양광 잉여전기는 소멸한다.
지난 2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결과 한 가구당 1만 원이 넘는 혜택을 보고 있다고 관리사무소 측은 설명했다.

김상태 미소지움 입주민 대표는 “에너리스(주)의 앞서가는 생각과 적극적인 추진력에 주민들의 흔쾌한 동의가 있어 오늘의 준공식이 열리게 됐다”며 “우리 아파트가 전국 아파트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을 확신하며 발전량이 잘 나올수록 모든 이익은 주민에게 돌아간다는 것을 믿어 달라”고 말했다.

아파트 위탁관리업체인 (주)태웅 구자근 사장은 “구미 도량 미소지움 아파트가 구미에서 좀 더 나은 아파트가 되는 데 일조 하겠다”며“경북 1위이자 제주, 울진, 충청, 서울, 강원 등 5만8000 세대의 아파트를 관리하는 태웅은 늘 공동체 생활에 앞서가는 관리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양광 대여사업은 태양광 발전설비를 고가의 일시납 금액으로 납부하는 것이 아니라 가전제품 렌탈과 같은 방식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 대여해 대여사업자가 대여료를 7년 동안 받고 소비자에게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상 양도하는 사업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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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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