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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구미시장 여론조사 경선 거듭되는 파행, 등 돌리는 여론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4일
백승주, 장석춘 국회의원 신뢰도 급격 추락,경선 결과 승복여부도 관건
ⓒ 경북문화신문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후보 공천을 위한 여론조사 경선이 파행을 거듭하면서 본선 경쟁력을 상당부문 상실하고 있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에 우호적인 표심이탈도 현저한 상황이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최종 결선 경선에 오를 후보군을 2명으로 압축하기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러나 탈락한 2명의 후보가 불공정 경선을 이유로 경북도당과 중앙당에 이의신청을 하면서 경선파행이 시작됐다.
가까스로 파행을 잠재우는가 싶더니 3일 실시한 자유한국당 책임당원 여론조사 과정에서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하면서 논란이 일자, 이날 오후 여론조사를 전면 중지시키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경북도당은 4일 오후 2시 최종 경선 주자인 이양호,허복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여론조사 재선정 및 여론조사 경선 일정을 논의한 결과 토요일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실시키로 결정했다. 
하지만 1,2차에 걸친 여론조사 경선 과정에서 거듭된 파행이 경선결과 발표 이후에도 승복여부를 둘러싸고 상당한 파열음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요인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우려되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자유한국당 후보와 경선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이유를 내건 후보의 무소속 출마, 바른정당 후보 출마 등 보수층이 급격하게 분열되면서 30% 내외의 고정표를 갖고 있는 민주당 후보가 남북 화해 분위기에 따른 확장세를 더하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도 있다는 여론이 강하게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구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후보 경선이 파열음을 일으키는데다 컷 오프에서 탈락한 2명의 후보가 각각 이양호, 허복 후보를 지지선언하고 나서자, 시민들은 “시민행복과 구미발전을 위해 자중한 가운데 중립적인 입장에서 시민화합을 위해 앞장서야 할 인사들이 합종연횡을 통해 시민사회를 분열시키는 작태는 엄중한 여론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자신의 안위 밖에 모르는 몰염치”라는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 경선이 파행으로 치달으면서 백승주, 장석춘 양 국회의원에 대한 신뢰도도 상당부분 실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들은 “힘든 시민, 위기의 벼랑에 선 구미의 현실을 인식하고 정중동 경선을 실시토록 해야 하는 책무를 지닌 국회의원들이 제 역할에 한계를 드러내면서 시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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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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