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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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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묵)가 '기업체 한책 하나구미 운동' 지원사업으로 2일 구미국가산업단지 2공단에 위치한 (주)원익큐엔씨(대표이사 임창빈)와 4공단에 위치한 (주)이코니(대표이사 양병재)를 방문, 릴레이 서가와 도서를 전달했다.
지난 2월부터 지역내 기업체에 릴레이서가 신청을 받아 (주)원익큐엔씨, 킴스일렉(주), NVH플로어시스템(주), (주)이코니, 한라인더스트리 5개사가 선정됐다.
기업체 한책 하나구미 운동 지원사업의 일환인 릴레이 서가는 2016년 12월 3개사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17년 구미시와 기업체 50개사 간 독서협약(MOU)체결 후 10개사를 선정, 운영중이며 올해 5개사를 추가, 18개 기업체로 확산되어 근로자의 독서활동 장려 및 책 읽는 기업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릴레이 서가는 삼나무로 제작된 친환경 서가에 역대 '한책 하나구미 운동' 올해의 도서를 비롯해 다양한 주제의 교양도서 300권을 비치해 2년간 기업체 자율운영 후 다음 희망 기업으로 전달하게 된다.
릴레이 서가를 마중물로 기업체는 자체 도서 확충 및 사내 독서분위기 조성에 힘써 독서를 통한 기업의 역량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지난 3월부터 독서동아리가 구성된 2개사에 독서 전문 강사를 파견해 독서지도 및 독후토론으로 독서를 통한 사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5월에는 제12회 '한책 하나구미 운동'올해의 도서 ‘김산하의 야생 학교’를 릴레이서가 운영 회사에 제공, 독서릴레이를 전개하여 시민과 기업이 함께 '한책 하나구미 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다.
남동수 시립중앙도서관장은 “릴레이서가 운영등 기업체 독서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이 독서경영의 초석이 되어 기업의 역량증진에 이바지하고 기업과 더불어 전 시민의 독서진흥을 통해 ‘책 읽는 기업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기업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