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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발생위험 큰 집단 급식소 엄격관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9일
경북도 식중독 예보, 예방요령 문자 서비스

오는 9월말까지 하절기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집단급식소와 식품제조업소 위생관리 책임자들에게 매일 식중독 위험수준을 알리는 식중독지수 예보와 예방요령을 문자메시지로 발송한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또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보고체계와 대응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식중독예방 및 원인․역학조사반을 상시 운영하는 한편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덧붙였다.
문자서비스 주요내용은 당일 식중독지수 및 예방요령 등으로 식중독지수는 기온과 습도의 변화에 따른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백분율로 수치화, 관심, 주의, 경고, 위험 4단계로 구분한다.
매일 오전 10시, ‘주의’단계 이상일 경우 집단급식소 운영자와 조리종사자, 대형음식점 영업자, 도시락제조 및 식품판매업자, 군부대 급식관리자 등 도내 2천400여명에게 문자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식중독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집단급식소 등 도내 150개 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예방 컨설팅, 식중독지수 알림전광판 설치를 통해 영업자 스스로 조리시설을 위생관리토록 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5월부터 7월까지 지하수 사용 식품제조업소, 집단급식소 등 20개소에 대해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를 조사해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고 물탱크 소독, 상수도 전환 유도 등을 통해 위생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매일 식중독지수 예보와 예방요령을 알려 집단급식소, 음식점 종사자에게 위생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3대 예방요령을 꼭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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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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