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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구미, 힘이 있어야 구미 일으킬 수 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9일
기획특집>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 장세용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 경북문화신문

- ‘강력한 혁신드라이브, 구미르네상스 시대 열겠다’

치열한 경선 끝에 더불어 민주당 구미시장 후보로 선출된 직후 장세용 중앙당 정책위 부위워 장은 ‘구미를 바꾸기 위해 시민과 당원이 하나가 돼 오로지 전진하겠다’는 결연한 각오를 밝혔다.
또 경선에 함께 한 김철호, 박종석, 채동익 후보와 함께 힘을 도모해 6월 선거에서 파란을 일으키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앞서 경선에 참여했던 한기조 전 도의원은 장 후보로의 후보단일화를 통해 경선참여를 포기한 바 있다.
기업이 몰려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업의 생태계 조성, 공무원 사회 혁신, 중앙정치력을 활용한 구미위기 극복에 역점을 두고 현장을 누비고 있는 장 후보는 오늘의 구미를 초래한 구미 리더들은 처절하게 반성해야 한다면서 희망이 살아넘치는 구미 만들기를 위한 중심에 현명하고 지혜로운 구미시민들이 함께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촛불혁명 이후 바꿔야한다는 구미시민들의 열망이 민주당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경선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과 함께 하나로 뭉쳐 시민과 함께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더불어민주당이 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구미 경제의 밝은 미래를 위한 길은 강력한 혁신이 구미의 르네상스 지름길”이라면서 “20년간 학계에서 갈고 닦은 도시정책 전문 연구자로서 능력과 풍부한 중앙정치력을 활용해 구미를 반드시 재도약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50년간 우리나라 산업화 시대의 주역을 맡아 온 구미는 울산, 포항, 여수 등과 함께 조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 왔지만 지난 시절의 호황에 안주해 온 지도자들의 안이한 정책 집행 탓으로 문화와 교육 환경이 낙후한데다 제1공단의 공동화와 5공단 분양 부진 여파로 실물경제가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이러한 사회 전반의 문제를 통찰하고, 전면적인 대혁신을 통해 ‘구미 르네상스 시대’를 개막해야 한다.자신이 바로 그러한 능력을 갖춘 지도자임을 자임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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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후보는 특히 “구미 곳곳에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산업유산이 존재하고 있다”면서 “산업과 관광, 굴뚝산업과 굴뚝없는 산업, 농촌과 도시가 조화를 이룬 가운데 번영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여력을 쏟아붙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
연이은 정책발표를 통해 구미 곳곳을 새롭게 모자이크하겠다는 구상을 밝히고 있는 장 후보는 중앙시장 도시재생, 제1공단 구조고도화 사업, 인동지역 문화공간 확보, 새마을과 폐지,노동자의 권리개선, 새마을 테마파크 공원에 경북민족 독립 기념관 건립, 양포동을 스마트 시티의 견본으로 위상 강화, 금오테크노 벨리를 풀랫폼 기업시대 인재의 보고로 격상, 삼성과 엘지에 5공단 부지 제공과 스마트 펙토리 건설 등을 제시했다.
또 KTX 북삼역 신설 추진, 궤도형 버스 노선 설치, 사곡역 환승센터 건립, 보편적 복지정책 실현, 공유도시 구미 지향 등의 정책을 발표했다.

▶중앙시장 도시재생 사업
역광장 서쪽 편 정류장까지 약 8백평에 이르는 상가를 철거해 공유지 광장으로 만들어 택시와 버스승강장으로 일부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소공원과 문화공간을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또 중앙시장 북문 바깥 원평2동 시영 주차장 공간을 중심으로 공유지를 확장해 문화광장을 조성하고, 주차타워를 건설해 젊은이들이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든다는 것이 장 후보의 구상이다.
▶제1공단 구족도화 사업
구미의 심장이었던 제1공단이 제 역할을 상실하고, 소규모 공장부지로 분할되면서 구미시민의 자존심이 크게 손상받고 있다고 밝힌 장 후보는 이미 몇 년전부터 제1공단의 구성과 역할 변화에 대응한 구조고도화 전략이 제시됐으나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과감하고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일환으로 장 후보는 구미세무서 부지와 시청부지를 맞교환해 시청의 고질적 주차난과 업무공간 및 시민봉사 공간 부족 해소가 가능한 청사를 건립하고, 금융지구에 금융센터를 건립해 금융기관은 물론 방송국 지사와 언론사가 입주하는 프레스 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또 KEC의 5공단 이전을 추진하고, 용도변경한 부지에 (가칭)경북산업 디자인 박물관을 설립하도록 하겠다는 장 후보는 그 속에 공업화 50년의 역사를 비롯해 4차 산업 시대 미래 산업의 예상도를 시민들에게 제시하고,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공간윽 구성해 구미를 상징하는 렌드마크 건축물이 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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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지역 문화공간 확보
장후보의 도시재생 정책의 일환이다. 삼한시대 고분군인 황상고분군을 공원화해 도심지와 인접한 근린공원을 조성하고, 임란 이후 40여년간 건재했던 동헌복원과 누각인 인풍류와 정자인 찰미정을 근린공원에 건립해 산책과 휴양공간으로 재구성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인동시장 전면 현대화를 통해 첨단 골조와 예술 감각을 결합한 건축 구조물로써 사업공간일 뿐만 아니라 문화공간이 결합된 시장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새마을과 폐지, 사회단체 지원과 신설
구미시의 경우 독특한 현상은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이 대부분 새마을이라는 명칭으로 규정되거나 제약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한 장 후보는 새마을과를 폐지하고, 신설되는 사회단체 지원과로 하여금 시민의 자발적인 활동을 지원해 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하는데 기여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새마을 정신의 의의는 살리되 무차별로 붙여놓은 새마을이라는 명칭을 제거해 정상적인 명칭을 찾거나 갖도록 하겠다는 것이 장 후보의 구상이다.
▶노동자 탄압 중지, 해고 노동자 복직 촉구
구미시가 노동자들의 정당한 활동이 부당하게 탄압받거나 심지어 해고의 칼날을 휘둘러 희생자들이 거리를 방황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도외시하고 시 당국 차원에서 해결 노력을 전혀 보이지 않는 무책임한 행정을 계속해 왔고, 이에 편승한 일부 기업은 노동자를 동반자로 인정하지 않고 구미민을 분열시키고 도시의 명예를 실추시켜 왔다고 비판했다.
실례로 제1공단 반도체 기업 KEC는 이미 8년전부터 끊임없는 노사갈등을 유발시켜 왔고, 여성노동자를 비롯한 노동자 차별을 통한 기업이윤 극대화 전략만 추구하는 억압적인 노무관리를 추진한 결과 기업운영 파트너인 노동자들의 신뢰를 얻는데 실패했다고 지적한 장 후보는 심지어 지역사회 전반에 갈등을 확산시킨 결과 제1공단 구조고도화라는 개념으로 알려진 기업경영체계와 공간의 재편성 전략이 KEC와 관련되는 측면이 있지만 노동자와 시민사회로부터 불신을 받으면서 도시당국 차원에서도 추진이 불가능한 사업이 되도록 했다고 비판했다.
장후보는 이와관련 KEC가 노동자 탄압을 중지하고, 노사상생의 길을 걸어갈 때 구미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아사히 글라스 비정규직 노조원 집단 해고사태와 관련 장후보는 토지 무상임대와 세금감면이라는 특혜를 받고 연간 1조원의 수익을 얻는 외국기업이 1천일 동안 보여 준 모습은 외국기업이 약자인 해고노동자와 국내법을 조롱하는 하청노동자 178명을 직접고용하라는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불복했고,17억8천만원의 과태료 부과에도 불복해 행정소송에 들어갔다고 비판한 장 후보는 아사히 글라스 비정규직 해고사태를 바라보는 구미시민의 감정이 폭발의 임계점 가까이 와 있다면서 아사히 글라스 회사 당국에 해고 노동자의 즉각적인 복직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새마을 테마공원에 경북민족독립운동 기념관 건립
구미시를 비롯한 인근 시군이 근대사에 빛나는 탁월한 민족독립 운동가를 배출했지만 제대로 소개되거나 현창되지 못한 점에 착안해 새마을 테마공원에 경북민족 독립운동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 경북독립운동 기념관이 있긴 하지만 난이한 접근성에다 현창되거나 기록된 인물이 지나치게 안동중심으로 소개돼 있다고 지적한 장 후보는 경북 중서부 지자체와 논의해 경북민족 독립운동 기념관 제2관 형식으로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념관에는 구미출신 독립운동가 허형식 장군 동상을 건립하고, 이를 통해 민족 교육과 학습의 중심지로 삼을 뿐만 아니라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명소로 조성함으로써 기념관 운영을 통해 독자적인 수지타산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양포동을 스마트 시티의 견본으로
구미 양포동을 4차 산업 혁명시대 도시 양식인 스마트 시티의 견본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견본을 바탕에 두고 봉곡, 상모등 지역에 스마트 시티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점도 덧붙였다.
장 후보에 따르면 스마트 시티는 2008년 완성된 유비쿼터스시티 사업과는 다르다. 유비쿼터스 사업은 CCTV 중심의 통합 관제와 일반적 공공정보 제공 및 감시체계를 만드는 수준에 머문 한계점이 있다. 반면 스마트 시티는 전자정보 통신을 이용해 시민들이 공무원이나 관리자가 체감 가능한 쌍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한 도시 공동체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서는 도시 구성원들 사이의 연결망이 마치 인간의 신경망처럼 도시의 구석구석까지 원격 소통이 가능한 기반 시설을 제공한다.
장후보는 이러한 장점 때문에 시민들은 원격작업과 재택 근무를 일상화시킬 가능성이 커지고, 이에따라 워킹맘과 경졀 단절여성, 청년 창업가들에게 유리한 활동 조건을 제공해 도시의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장후보는 특히 도시 공동체에서 발생하는 범죄와 민원 관련 문제에 대한 해결능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잠재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금오테크노 벨리를 풀랫폼 기업시대 인재의 보고로
정보통신기술을 중심으로 기술융복합, 디지털화, 인공지능화, 모든 사물의 연결 등으로 특정지을 수 있는 4차 산업 혁명시대에서 의료기기, 자동차 모듈화 등을 비롯한 인간과 사물을 결합한 제조업이 구미시의 주요한 업종이 될 것으로 예상한 장 후보는 이러한 기업이 지식기반 소프트 웨서 생산에 주력하려면 이를 수행할 인적자원의 확보가 최대 관심사항이라면서 플랫폼 기업을 운영하기 위해 유능한 인물을 초빙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성과 도출에 연연하지 않는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창의력을 개발하는 기숙 및 연구 활동 공간을 파격적으로 제공해 다양한 인적자원을 끌어모으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장후보는 또 4차 산업 혁명시대에서 구미가 단순히 기업유치에 전념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의 기술창업주들의 홈그라운드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과 엘지에 5공단 부지제공, 스마트 펙토리 건설
삼성과 엘지에게 베트남으로 떠나간 공장 또는 이전 계획대상인 공장을 스마트 펙토리 형식을 빌려 구미5공단으로 이전을 요청하겠다고 밝힌 장 후보는 이전에 필요한 제반조건은 협의를 통해 구미시가 파격적으로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들은 삼성과 엘지가 구미에 남아 있는 것만으로도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장 후보는 중앙정부와 협의해 이들 기업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닷붙였다.

▶KTX 북삼역 신설
KTX 정차문제를 대구공한 이전 추진과 맞물려 판단해야 한다고 촉구한 장 후보는 대구공항이 군위군 우보와 군위군 소보•의성군 비안 중 한군데로 입지가 결정될 것인 만큼 이와맞물려 북삼역 신설이 타탕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북삼역 신설은 건축비용 문제, 광역정철망 북삼역과의 접근성, 구포-덕산간 신설도로를 통한 3,4,5공단과의 접근성, 칠곡군과의 윈윈 전략에 따른 김천시의 강력한 견제를 이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궤도형 버스 노선 설치
도시공간의 분산성과 교통체계의 미비는 시민의 시민 정체성 형성과 도시 중심지의 발전을 저해한다며 구미시의 도시공간과 교통체계의 약점을 극복하는 대안으로서 새로운 교통수단인 궤도형 버스를 도입하고, 광역전철망 체계와 연관시켜 구미를 환경친화적 대중교통중심 도시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장후보에 따르면 1차로 교통량이 많은 구평-봉곡을 잇는 직접 노선 설치, 1차 노선 성과를 판단해 사곡-상모-석적 남율- 석적 중리- 인동-옥계- 산동 백천을 잇는 순환노선 설치등이다.
▶사곡역 환승센터 건립
시내버스 요금으로 광역철도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내버스가 사곡역 앞을 경유하도록 환승유도를 하고, 사곡지구 내의 도로폭이 불규칙하고 경부철도와 경북고속도로로 말미암아 여러갈래로 분할돼 있다는 상황을 고려해 도시 체계를 통합적으로 재구성해 신도심의 면모를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보편복지 정책 실시
선산과 인동에 노인복지 회관 분관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신설 노인복지회관에는 단순히 식사와 취미생활을 즐기는 것을 넘어 지식과 정보를 발휘하는 상호교육의 문화적 장소로 만들고, 여기에다 더해 청손년들도 찾아와서 의견을 나누는 노인복지의 새 차원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또 청소년 복지의 일환으로 김유영 청소년 영상센터 건립을 약속했다.
특히 원호동 출신으로 나운규에 이은 조선의 두 번째 영화 감독인 김유영 영화감독을 기리는 영상센터를 세워 청소년들이 전 세계의 영상물을 시청하며 영화평론과 영화제작 이론을 배우고, 직접 영화제작과 개인영상촬영을 하는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장후보는 또 노동자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모든 공단에 민중의 집을 개설해 노동자들의 삶을 배려하고, 안전감을 제공하는 제도적 장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특수 복지 정책
장애인 복지 공약의 일환으로 장애인에게 원룸제공을 통해 자활서비스를 돕겠다고 밝혔다. 인동동과 진미동을 비롯한 원룸이 많은 지역에 슬럼화가 급속도로 진행될 우려를 낳고 있는데다 대출로 원룸을 건축한 소유주의 경우 심각한 재정난이 우려되는 만큼 시차원의 재정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밝힌 장후보는 장애인 단체와 협의를 통해 건물소유주가 동의할 경우 적절한 비율로 장애인 자활 거주공간으로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공실이 과다하게 많은 원룸 건물 주에게 재정을 지원하는 이중효과가 기대된다고 장후보는 덧붙였다.
장후보는 또 육아복지공약으로 유아 맘들에게 베이비시터 지원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1-3년에 이르는 적절한 시기까지 육아 도우미서비스 제공을 통해 육아경력 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유아의 보호권을 확보하는 제도를 시행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임산부나 육아맘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콜택시에 이용가능한 월정액 택시비를 자녀수에 따라서 일정한 차등을 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또 이주 노동자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지방선거 투표권을 제공하고, 이주민 상설 대표기구를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후보에 따르면 구미시에는 1만명에 육박하는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 결혼 여성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에게 적절한 일자리를 공급하고,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은 물론 시민사회의 민주적 구성원으로 훈련시키는 것이 구미시의 통합과 발전에 중요하다. 따라서 자격을 갖춘 이주민들에게 지방선거 투표권을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옵저버 시의원을 선출하겠다는 것이 장 후보의 구상이다.
장후보는 특히 이와는 별도로 이주민 대표회의를 설립해 다양한 구미시의 구성원들의 의사가 시정에 반영되도록 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공유도시 공약
공유재를 확장하고, 사회적 협동조합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도시공간을 사유지도 ‘공유재’로 확장하고, 향유할 평등한 권리 즉 도시공유권을 강조하는 공유도시 개념을 도시 정책에 적극 도입하겠다는 장 후보에 따르면 공유도시와 공유경제로 표상되는 공유운동은 과도한 물신주의가 무한 경쟁과 빈부격차의 심화로 나타난데 대해 저항하고, 대안제시를 통해 목표로 설정하며, 공유운동은 특히 투명성과 사회적 평등을 지향하며, 탈중앙집권 참여와 의사 결절을 추구한다는 의견을 알리고 동시에 사회정의, 민주적 참여, 환경보호를 강조한다.
이와관련 장후보는 공유도시 구미의 지향점으로 지방의 지식과 고유자원 등 공동체 규범의 강화를 존중하면서 공동체주의 회복을 시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원도심과 공단 지역 및 인동지역을 비롯한 도심에 소규모 광장의 설치를 통해 공유 공간의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친환경적이고, 협동조합적이며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업적 기업활동인 사회적 기업으로써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사회적 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유경제 추구와 함께 협동조합 형태의 마을 회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 기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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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게
구미4공단 김 대중 정권떼 유치햇고 김천ktx역 혁신도시 김 대중 노 무현 대통령떼 유치 김관용 구미시장떼 엘지 파주로보내고 김관용 도지사 도청 에천안동으로 이 의근 지사 김상조지사 는 도청 구미로추진 전국지자체 새마을과 구미뿐새마을 협의회 선거떼되면 힘쓰는조직
05/14 15:15   삭제
인동미래
교통문제 반드시 해결해주시길 바랍니다.한국당 10년전부터 공약해도 빈공약으로 끝나고 인동,진미동 주민은 다 이사가고 빈집만 쌓여가고 장사않되 상인은 죽을지경입니다//한국당은 또 그인물 내세워.또 당선시켜달라며  뻥치고/ 참한심합니다.제발 이번엔 더불어민주당으로 갑시다..
인사하고 다닙니다,
05/14 08:34   삭제
인동 진미
인동 진미 지역은 1공단 2공단 3공단 다니는 근로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출퇴근시간 교통정체로 인하여 수년쩨 어려움을격고있습니다 인구가 다른지역으로 유출되는것도 원인이라고 보고있습니다 후보님 시군간 도로 하루라도 빨리개통 될수있도록 노력해주세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꼴이되어버린 인동진미 주민들 자영업자들 근로자들 살고있는 아파트값은 게속하락하고  출퇴근 차는 밀리고 장사는안되고 죽을지경입니다.
05/13 11:56   삭제
구평
후보님 주변 보좌진이 너무빈약합니다.시민과 소통하고 공약집을 만들려면 젊고 참신한
청년들 생각도 들어보시고 공장노동자도 생각하세요.시민 시민들 생각이 먼저다...
05/11 07:47   삭제
여당공천실망시민
장후보는 50점 따고 가도, 3등으로 그친다에 한표. 구미는 지금 너무 기울었습니다.
옛날 반신반인 광신시대같이 대통령 덕에 공밥 얻어먹는 시대도 아니고. 세상은 교수님
책대로 도시개발이 탁상에서 이론으로 쉽게 실행 되는 건 더더욱 아닙니다.
05/10 15:1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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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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