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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무소속 돌풍,하얀점퍼의 혁명 완수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1일
기획특집>무소속 김봉재 구미시장 예비후보,어떤 공약제시했나
ⓒ 경북문화신문
“저는 오늘 뜻을 같이하는 천여명의 당원동지들과 함께 부끄러운 자유한국당의 빨간 옷을 벗어던지고, 시민 여러분이 주신 자랑스러운 하얀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지난 14일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봉재 예비후보의 의지는 결연했다.
특히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경선과정은 불공정했고, 원칙도, 상식도 통하지 않았다. 정치신인인 저에게는 의외였고, 큰 충격이었다”고 밝힌 김 후보는“무소속이라는 외롭고 힘든 길일지라도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격려만을 믿고 갑질과 불이익에 맞서 정의로운 길을 가겠다”는 대시민 약속을 했다.
활력이 넘치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 산업과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도시, 사회적 약자가 배려받고, 누구에게나 평등한 기회가 제공되는 희망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김 후보는 ”구미시민의 행복 추구권을 지켜내고,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내며, 평등하고 존경받는 구미, 누구나 꿈을 이뤄낼 수 있는 행복한 구미를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12대 핵심 정책 공약
구미 미래비젼 5050, 인구 50만 시대를 위한 12대 핵심 정책공약을 제시했다.

▷불필요한 행정규체 철폐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창업, 인허가, 금융, 세제 등 관련부서가 종합지원하는 원스톱 행정체계의 확립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또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융•복합 스마트 시티를 조성하고, 드론 개발 특구 추진 및 국가 공인 드론 시험장 유치, 홀로그램 및 전기자동차 집중 육성, 기업에 저비용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고순도 공업용수 중앙공급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단 살리기 방안의 일환으로 1공단에 대해서는 도시재생 및 지식 기반 산업으로 전환하고, 2,3,4 공단에 대해서는 강소기업을 육성해 자체 기술력 및 생존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또 5공단에 대해서는 탄소산업 가공 및 성형완제품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산학연이 참여하는 구미공단 살리기 위원회를 설치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위원장을 시장이 맡음으로써 실질적인 위원회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 눈길을 끈다.

▷4대물류 혁신도시 (철로•육상•선박•항공물류)
철로 분야와 관련 KTX 구미역 정차의 조속한 실현과 CY 철도노선 신설을 구체화시키고, 육상분야로는 고속도로 및 국도와 연결하는 내부 순환도로를 추진하며,선박과 관련해서는 구미-포항 고속도로를 건설하겠다는 구상이다.
항공분야로는 통합대구 공항 연결도로 및 철도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하늘길, 바닷길, 육로가 세계로 열리는 최첨단 산업도시 조성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도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통해 내륙공단인 구미국가공단이 안고 있는 한계점을 극복하겠다고 밝힌 김 후보는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도시를 만들기 위해 외곽순환도로 건설, 금오산 진입로 확장, 도심의 유휴지 주차장 전환 등을 통한 공영주차장 확대, 2019년 개통 예정인 경산-대구-칠곡-구미구간의 대구권 광역철도를 김천구미역으로 연장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순천향 병원-3공단간 신대교 건설을 약속했다.

▷특화된 문화관광 테마도시
글뚝산업과 굴뚝없는 산업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특화된 문화관광 테마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를 위해 구미식물원 및 수목원 조성과 함께 특히 정상 케이블카 설치, 성안마을 개발, 금오지 영상분수 레이져쇼 설치, 올레길. 트레킹 코스, 산악자전거, 바이크길 조성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금오산을 종합개발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 체육, 레저, 힐링, 관광 테마 공간으로 개발하기 위해 낙동강 체육공원, 지산뜰, 셋강을 포함하는 종합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낙동강 수변 개발의 일환으로 워터파크, 수변무대, 번지점프, 짚라인, 수상스키 등을 시설해 수상레저 및 공연의 메카로 부상시킨다는 복안이다.
또 익스트림 체험관, VR (가상실현) 및 AR(증강현실) 체험관을 건립하고, 도리사와 신라불료 초전지를 중심으로 전통사찰 및 충신 테마관광 등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한다는 복안이다.

▷6차 산업 육성 통한 부자농촌 실현
농산물 공동 브랜드화 사업을 다각화하고, 축산특화단지를 조성하며, 생산과 가공, 판매, 관광산업을 연계하는 6차 산업을 육성하고 동시에 간선도로 확충을 통한 도농교류 소통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상인이 살맛나는 희망도시
상인이 살맛나는 희망도시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재래시장 현대화 및 주차공간 확충사업 확대에 포인트를 두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 지원사업으로 자영업자 세제 혜택 및 폐업 후 재창업자 지원강화, 공동마케팅을 통한 브렌드화 및 프렌차이즈 사업 육성, 인터넷 판매 및 배송망 공동구축, 대형마트를 제외한 모든 업소 사용이 가능한 구미사랑 상품권 발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학생•학부모가 행복한 명품교육도시
명품교육도시 실현의 일환으로 사교육비 대폭 경감을 위해 방과 후 수업프로그램 지원 확대, 마이스터 고등학교 지원 확대,서울과 부산, 대전 등지로의 향토기숙사 및 구미학숙 확충, 지역대학과 연계한 신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청소년 교육센터를 건립해 학부모에게 자녀 능력 개발 및 우수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로방향을 교육하고, 체계적인 교육방향 제시와 전문기관 및 학교 연계지원을 통한 초•중•고 자녀 능력 및 재능, 자질을 전문상담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우수학생 유치 및 지역인재 역외유출 방지를 위해 국제초등•중등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중•고등학교 신입생에 대한 무상교복 지원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의 끼와 꿈을 응원하는 젊은 도시
청년을 위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지역인재 우선채용을 의무화하고, 청년 희망 아카데미 확대를 통한 일자리 연계 및 교육, 창작,창업 등 원스톱지원을 구체화하며,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대학생 등에게 공공 임대 주택을 공급하는 행복주택 공급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버스킹(거리공연) 상설화, 스타 포토죤, 프드트랙죤 설치 등을 통해 청년광장 및 문화거리, 게임거리 조성과 함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어우러진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여성이 자부심을 느끼는 행복도시
맞벌이 부부 및 결손가정 애로 해소와 재택어린이 돌보비 사업 확대를 통해 365일 24시간 보육시설을 운영하고,경력단절 여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및 국민연금 혜택확대, 구미시 여성회관 건립, 임신•출산•육아 원스톱 서비스 제공 및출산장려금 및 의료 보험료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립과 국공립, 민간, 가정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대학과 연계한 여성커리어 개발센터 운영을 통해 여성일자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어르신의 노후가 편안한 고령친화도시
어르신 생계형 일자리와 어르신 교육 및 주거지원 확대, 어르신 전당 자율권 보장 및 시니이 스포츠 파크조성, 독거노인 관리강화,치매노인 전문병원 설립, 어르신 의료비 정액제 개선을 통한 어르신 건강권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맞춤형 복지도시
다문화 모자원, 미혼모 지원, 취미 및 교육강좌 강화, 경력단절 여성 재교육 및 창업지원 등을 위한 사회복지관 건립, 아동폭력 피해자 지원 인프라 확대 및 사전차단 시스템 마련 및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인 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무료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또 3차 종합병원 특화 및 의료질 향상을 위해 지역 대학병원의 전문화 및 대형화, 장애인 이동권 확보 및 보조금 확대, 지적장애인 주간 보호센터 등 장애인 시설확충, 맞춤형 다문화 교육을 통한 교육기회 평등실현 및 한 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해피샵 사업지원을 약속했다.

▷소통행정•섬김행정 실현
전시 및 소모성 행사를 제고하거나 폐지하고, 능력평가 위주, 민간위원 참여를 통한 공정인사 확립, 행정 투명성 강화를 위한 예산집행 내역 공개, 공직사회 쇄신을 위한 공무원 인센티브제 도입, 시정참여 확대 등을 위한 시민원탁회의 개최 등을 공약했다.
ⓒ 경북문화신문

■관심끄는 공약
“떠나간 기업, 잃어버린 일자리를 되찾는 등 구미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한 김 후보는“시민 여러분과 함께 현재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산업도시 구미라는 큰 버팀목을 더욱 든든하게 다져나가면서 시민 여러분의 희망을 이뤄내는 소통의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12대 핵심 정책 공약 이외에도 세부적인 많은 공약을 제시했다. 관심을 모으는 공약을 요약해 보았다.

▷금오지를 전국적 힐링 테마장소로 탈바꿈
구미시민의 안식처인 금오지에 영상음악 분수 설치와 함께 볼거리, 즐길거리를 더해 전국적인 힐링 테마 장소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복안이다.
또 전망대와 선착장 등을 새롭게 개선, 조성하고 ‘금오지 친환경 생태복원’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계절 수변식물을 심어 수질개선과 함께 생태 학습의 장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2천억 구미사랑 펀드 조성, 성공적인 5공단 분양
2천억원 구미사랑 펀드를 조성해 5공단 분양을 성공시키고, 기존 1•2•3•4공단 유망 중소기업의 성장 발굴 동력을 위한 지원 및 투자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5공단 입주기업들에게 분양가의 20% 정도인 7백억원을 투입하고, 나머지 1천3백억원은 1•2•3•4공단에 신규 입주하는 유망 강소기업에게 집중 지원해 60%대의 가동율에 머물고 있는 기존 공단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5공단 분양과 관련 수자원 공사와 조율해 분양가를 낮추거나 세제혜택, 특별지원금 등을 통해 기업들이 부담없이 입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김 후보는 구미사랑 펀드 조성과 함께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제정하는 한편 고용보조금•교육훈련 보조금•입지보조금•본사이전 보조금 등을 획기적으로 지원하고, 대출이자와 세제지원 등을 통해 기업주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상보육•24시간 보육시설 운영 등 맞춤형 보육정책 시행
김 후보는 취업난, 경기불황, 경력단전, 독박육아, 치솟는 집값등 오중고에다 자녀1인당 대학졸업 때까지 4억원에 이르는 엄청난 양육비 등으로 젊은 부부들이 출산을 기피하고 있는 만큼 ‘구미시의 아이들을 구미시가 키운다’는 마임드로 획기적인 보육정책을 펼쳐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이를위해 김후보는 보육정책 5대 추진과제인 ‣ 365일 24시간 영유아 보육시설 운영 ‣무상보육 전면 실시 등 맞춤영 보육사업 정착 ‣육아 종합 지원센터 설립 등 보육 서비스 질 향상‣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안전확보를 통해 부모로부터 신뢰받는 보육환경 등을 제시했다.

▷구미시립 치매노인 전문병원 설립공약
김 후보에 따르면 젊은 도시 구미에도 고령인구가 증가 추세에 있다. 2017년 6월말 현재 구미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3만2713명으로 전체 인구의 7.8%를 차지하는 등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최근들어 증가하고 있는 치매환자 및 가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내년 1월 문을 열게 될 선산보건소 내 치매안전센터와 함께 권역별 이용 편리성을 도모하고, 상호 보완 상생을 위해 구미시립 치매노인 전문병원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이 곳에서 치매관리위원회 운영, 치매환자에 대한 1대1 맞춤 상담 및 집중관리, 치매조기 검진, 치매환자 쉼터 운영,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도입, 치매인식 개선 및 교육•홍보 사업 등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사회복지관 건립
시민을 위한 복지를 넘어 시민에 의한 복지시대를 열기 위해 구미시 사회복지회관을 건립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에 따르면 구미시에는 노인시설을 제외하고도 사회복지시설이 66개 이상으로 종합복지관 3곳을 제외한 이외의 시설에 대해서는 보조금와 후원금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기관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사회복지 업무 종사자들의 교육 및 훈련, 민간단체의 역량 강화, 그리고 정보제공 등을 해야 할 사회복지단체의 시설이 분산되면서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따라 건립될 구미시 사회 복지관을 중심으로 복지기준선 재정립 및 이행체계 마련, 구미 맞춤형 복지공동체 개발 추진(마을 복지 공동체, 자원 공유도시), 사회복지 당사자의 행복한 밥상 보장,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및 노동 여건 개선, 기업의 사회 공헌 활성화 및 플랫폼 기반 마련, 복지 공약 이행 및 점검체계 마련 등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방과후 수업 프로그램 개선 지원 대폭 확대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수업이 끝난 후 부모가 일을 마치고 귀가하기까지의 공백시간은 맞벌이 부부들에게 큰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고 밝힌 김 후보는 현행 방과 후 교실은 저렴한 수강료의 학원을 학교내에 마련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면서 사교육 절감, 교육격차 완화, 돌봄 기능 등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따라 구미시와 교육청, 교육공동체가 협력해 방과 후 학교 운영 업무를 맡아 학교-구미시의 교육생태계를 강화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미시 차원에서의 정책 개발과 함께 더 많은 예산 지원을 통해 학교의 부담을 덜어주는 보완책 마련, 그리고 정부정책과 연계해 방과 후 수업관련 운영 및 강사확보 문제를 시설 위탁 업체가 아닌 구미시에서 ‘방과 후 교육 전담지원센터’를 설립해 프로그램 개발, 방과 후 학교 업무지원 등을 통해 교육 경비 및 사교육비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전담지원센터를 통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과학, 음악, 미술 등 다양 프로그램 운영,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코딩 프로그램과 수학 및 일본어, 중국어, 등 제2외국어 등의 프로그램을 도입해 기초와 기본에 충실한 학습 지도를 통한 학업 성취도 제고, 학습 부진 학생을 최소화하도록 맞춤형 방과 후 수업확대 지원, 4차 산업 혁명시대에 걸맞는 로봇 및 드론, 게임, VR,AR 교육등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상권 활성화, 구미사랑 상품권 발행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지역 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경제 및 지역상권활성화를 위해 구미사랑 상품권을 발행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상품권은 지정된 점포 또는 특정지역에서만 소비가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 국가 공식 화폐인 법정 화폐와 달리 소규모 지역 공동체 안에서만 쓰이기 때문에 지역자금의 유출을 막고 대기업 계열 대형 마트 등에 맞서 지역적 소비와 생산을 활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상품권 취급 종목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뿐만 아니라 주유소, 미용실, 택시, 숙박업소, 음식점,독서실, 학원 등 관내 모든 업소로 확대하고,서점과 문화 체육시설 등으로 사용범위를 넓히기 위해 가맹점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대형마트와 유흥업소를 배제해 중소상인 보로를 위한 안전장치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구미사랑 상품권을 구미시 정책과 연계해 장려금, 포상금, 복지 수당등 각종 지원금을 상품권으로 지급할 경우 중소상인들의 매츨증대라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6차 산업 관련 농업 관광 사업체 100개 육성
대구 근교에 있는 구미의 위치적 특성을 활용해 ‘회색도시이지만 농지 자원 및 천연관광자원이 풍부한 구미시의 농촌을 도시인의 쉼터이면서 구미경제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정주인구의 역외 이탈을 방지하는 등의 긍정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또 “농업 6차 산업의 기반 조성, 산업화 촉진 및 영역확장에 이르는 단계별, 맞춤형 정책지원을 통해 임기 내 6차산업 관련 농업 관광 사업체 100개를 육성하고, 이를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어려운 구미경제 살리는 일자리 시장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구미경제를 다시 일으켜세워야 한다는 소명감과 절박한 심정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강한 의지를 거듭 강조하고 있는 김 후보는 “공단을 살려내기 위한 도시재생과 지식기반 산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1공단의 활력을 되찾게 하고, 가동률 60%대로써 활력이 저하된 2,3,4공단에 강소기업을 육성해 자체 기술력과 생존력을 강화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 “5공단은 탄소산업의 가공, 성형 완제품 클러스터로 조성해 세계적인 탄소산업의 메카로 육성해 그 온기가 시장과 식당, 골목상권까지 퍼지게 하는 경제시장, 일자리 시장이 되겟다”는 포부를 거듭 강조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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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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