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후코오카 중소기업 진흥센터와 손잡고 일본 취업 지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2일
경북도 지역 청년 대상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청년들의 일본기업 진출의 길이 열렸다.
도는 지난 18일 회의실에서 송경창 일자리경제산업실장, 한국산업단지공단 권기용 대구경북본부장, 후쿠오카 현중소기업진흥센터 소에지마 히로시 전무이사(이사장 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청년의 일본기업 취업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로 경상북도 청년들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한국 청년 고용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본기업과 연계해 한국청년들이 일본의 우량기업에 취업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지원, 안정적인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상호협력하게 된다.
또 도는 경북청년들의 일본기업 취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하며,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일본기업 취업 및 현지적응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우량한 일본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 및 사후관리 하게 된다.
또 후쿠오카 현중소기업진흥센터는 한국 청년고용을 희망하는 우량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현지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게 된다.
도는 국내 취업시장의 장벽이 높아진 현실에서 일본은 IT분야 등 젊은 인재가 부족한 상황으로 구인수요가 늘어나는 것이 우리 청년들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올해 신규사업으로 지역청년 일본취업지원 사업에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 지역청년 20명이 일본기업에 취업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올 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와 일본 후쿠오카현 중소기업진흥센터가 산업교류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본기업 발굴과 국내의 우수한 인재를 매칭해 일본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안정적인 취업처에 취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사업대상은 일본 취업을 준비 중인 경북청년(만 15세~만 39세)중 1차 서류합격자를 대상으로 해외취업 준비전략, 자기강점 분석, 이력서 작성법, 면접 요령 등 취업컨설팅을 지원하고 취업 일어, 비즈니스 일어, 직무능력 향상교육 등 맞춤형 교육과 함께 비자정책, 근로자 고용정책, 문화․예절 등 소양교육까지 단계별 교육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일본기업에 1차 서류 합격한 청년들에게는 현지 면접과 현장인터뷰를 위한 항공료를 지원하고, 취업박람회에서는 일본 취업관을 통해 일본기업의 정보를 제공하고 인사담당자와 한국에서 면접을 보는 실제 현장면접의 기회도 가지는 한편 일본기업 현장연수도 지원할 계획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12일 개장..
㈜가람시스템 최환기 대표, 김천대에 발전기부금 200만원 기탁..
전시]단원 김홍도가 찰방을 지낸 안기역, 전시로 다시 열린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식점 모집..
상주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2년 연속 경북 ‘최우수상’..
박상수의 고사성어(11)]새옹지마(塞翁之馬)..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