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5년 평균가격의 80% 보전, “농가소득 안정기반 마련"
구미농업인 생활안정공제와 구미형 농작물재해보험도 도입
농촌지역 생산물 자체 자체소비, 기업과 MOU·타도시 연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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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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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봉재 구미시장 후보가 구미의 삶의 기반인 농축산업과 관련해 과거 5년 평균가격의 ‘80% 수준’으로 구미 농산물 전 품목에 대한 농산물 최저가격을 보전하고 구미농업인 생활안정공제와 구미형 농작물재해보험도 도입, 농촌지역 생산물 자체 완전소비 및 기업과 MOUㆍ타도시 연계해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구미의 농업은 삶의 기반으로 청정 환경과 공존해 나가야 하는 핵심 산업”라며 “구미농가는 부채도 적지 않아 영농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며 농업과 농촌이 지속가능하고 농민이 행복해야 구미의 기초가 단단해진다”며 이같은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영세농, 청년, 여성농, 귀농인, 다문화·친환경 농가 등 영세농의 살림살이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며 “구미 농업인 보호를 위한 정책이 절실한 때”라고 강조 했다. 이를 위해 ▶농업인 생활안정공제제도와 구미형 농작물재해보험 도입 ▶농기계 임대 계약 중계 플랫폼 구축 ▶유통(선별)의 지속적 혁신 ▶농업기술원 역할 확대 ▶영농인력 확보 위한 국민수확단 및 인력지원 확대 운영 ▶농업인 자녀학자금 지원 및 농업인 복지 확대 등의 세부실천공약을 제시했다.
아울러 구미지역의 대표 작물들중 ‘농업재해보험’대상품목에서 제외된 품목을 대상으로 태풍, 호우, 한파 등 재해 유형별 지수보험제를 도입해 손해사정인 평가 없이 실제 피해 상황에 따른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구미형 농작물재해보험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