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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특집>구미 시의원 다 선거구 후보 인터뷰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0일
홍난이, 장세구,소병삼, 김정곤
ⓒ 경북문화신문

2명이 정수인 다 선거구에서는 더불어 민주당 홍난이 (46세) 한국청년위원회 청년일자리 창출분과 위원회 위원장,자유한국당 가번 장세구(52세)비산동 생활체육회장, 자유한국당 나번 소병삼(56세) 공단새마을 금고 이사, 무소속 김정곤(53세) 현 구미시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신평1▪신평2동
1970년대 구미공단 조성과 함께 그곳에 거주하던 주민들이 집단 이주하면서 형성된 신평2동과 기존 부락으로 조성된 신평1동은 상반된 관계를 형성해 왔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기초의원 공천제 도입 이전, 민주당 소속의 연규섭 전 부의장을 배출하기도 했다.
2000년 초반까지 문창식, 김영규, 박정동, 연규섭 전 의원이 여론을 주도해 왔으며, 이후 여론의 주도권이 김익수, 김정곤 의원에게 넘어갔다.
1천여명의 엘지 디스플레이 사원이 거주하고 있는 기숙사가 소재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구, 금오공대 활성화와 구미경찰서 이전이 과제로 남아있다.
1대에는 문창식, 연규섭, 김영규 의원은 배출했고, 2대에는 박수정, 김영규 의원을 배출햇다.
이어 신평1동과 2동이 통합 선거구 당시인 3대에는 연규섭 의원, 4대에는 김익수 의원을 배출했다.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2006년 5대 의회에는 신평동을 포함한 비산동, 공단동, 광평동 등 통합 선거구로 조정 되면서 2명 의원 정수를 배정받았으며,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신평동 출신 김익수 의원, 비산동 출신 구자근 의원을 배출시켰다.
반 친이 바람이 몰아치던 2010년 6대 선거에는 5대와 동일한 통합 선거구에서 한나라당이 2명의 후보를 냈으나 당공천 후보인 김익수 의원만이 당선됐고, 나머지 한 석은 무소속 김정곤 의원에게 돌아갔다.
2014년 7대선거에서도 새누리당 공천후보인 김익수 의원, 무소속 김정곤 의원이 당선됐다. 특히 김익수 의원은 7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

▷비산동
무공천, 소선거구제가 방식으로 진행된 2002년까지 박정동, 곽용기 전 의원이 여론을 주도했다. 1998년 구자근 전 도의원이 20대말의 최연소 나이로 출전해 곽용기 의원에게 수십표 차로 낙선한 지역이기도 하다.
2002년 선거에서 비산동이 공단1동에 합병되면서 비산동 출신이 공단1동 출신인 임경만 의원에게 패했다. 이어 2006년 선거에서는 구자근 전 도의원이 출전해 당선됐으나 지난 2010년 선거에서 역시 한나라당 공천 가번을 받은 지역 출신 후보가 패하면서 지역 소외감에 함몰돼 있다.
1대에는 박정동, 2,3대에는 곽용기 의원을 배출했다. 비산동과 공단 1동이 통합선거구로 재조정된 이후에는 공단 출신 임경만 의원의 몫으로 돌아갔다.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되면서 신평, 광평, 공단동과 함께 통합선거구에 포함된 비산동은 지역 출신 구자근 의원을 당선시켰으며, 6,7대 선거에는 당선자를 배출시키지 못했다.

▷공단1동▪공단2동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투표율이 저조하다는 특성이 있으나 유권자가 가장 많아 다 선거구의 표심을 주도할 것으로 분석된다.
구미을 진미동과 함께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면서도 진보 성향 표심이 두텁다. 지금까지 배출한 김장수, 오병호, 강형구, 임경만, 이정석 의원 중 오병호, 임경만, 이정석 의원등이 노조 출신이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소선거구제가 유지된 가운데 공단 1,2동이 단독으로 의원을 배출시킨 1-3대에는 김장수, 임경만, 이정석, 오병호, 강형구, 이정석 의원을 배출시켰다.
이어 공단 1동이 비산동과 통합 선거구로 조정된 4대 선거에서는 임경만 의원, 공단 2동에서는 이정석 의원을 배출시켰다.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2006년 5대의회부터는 지역 출신을 배출시키지 못하고 있다.

<시의원 개별 인터뷰>
ⓒ 경북문화신문

◐더불어민주당 홍난이 후보
-‘활기차고 젊은 구미, 살고싶은 구미지향’
‘활기차고 젊은 구미, 살고 싶은 구미 만들기 앞장’을 슬로건으로 내건 홍 후보는 “무료급식을 목놓아 외치던 저는 오로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부였다”면서 “주민여러분과 지역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외치겠다. 필요한 일이면 더 크게 외치고, 타당한 일이면 망설이지 않고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주요공약으로 공단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청 이전 추진으로 신평,비산,공단동을 중심으로 구미의 제2의 행정 중심지로의 탈바꿈,문재인 정부의 주요 공약 과제 중 도시재생 정책을 활용한 신평동 재개발 사업지체로 인한 낙후지역을 도시 재생프로그램으로 재정비하고,빈집을 활용한 주차시설 확충,고교평준화 도입, 초중무상급식 실시 및 고교대상으로 점진적 확대,유치원 국공립 보육시설, 민간 보육시설 지원 확대 등을 제시했다.
<주요 학•경력>
금오여고 졸업, 전 홍난이 공인중개사 대표, 현 전국청년위원회 청년일자리 창출 분과위원회 위원장
ⓒ 경북문화신문

◐자유한국당 가번 장세구 후보
-‘신뢰, 소신, 함께 뛰는 일꾼’
‘신뢰, 소신, 함께 뛰는 일꾼’을 슬로건으로 내건 장 후보는 “주민과 함께 살기좋은 지역, 살고싶은 지역으로 만들어가겠다”면서 “귀 기울여 듣고, 발이 닳도록 뛰는 지역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주요공약으로 도서관 건립추진(금오공도 비업무용 토지 이용), 공기 청정기 설치 및 확대보급 추진(어린이집,유치원, 경로당 설치 및 초중고 확대 보급),어린이 안전 통학로 확보 추진(향후 초등학교 설립 추진), 광평초 통학버스 증설, 낙동강을 이용한 문화축제 개설, 주민복지센터 증설, 풋살과 족구장 설치 추진, 강변 보성아파트 앞 좌회전 검토, 비 업무용 토지 활용한 주차장 확보, 도시계획도로 조기 개설 및 도로망 정비 추진 등을 제시했다.
<주요 학•경력>
한국방송통신대 1학년 재학중, 전 비산동 청년회장, 현 비산동 체육회장
ⓒ 경북문화신문

◐자유한국당 나번 소병삼 후보
- ‘제대로 일하는 시의원 되겠다’
‘제대로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슬로건을 내건 소 후보는 “가난한 환경 속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환경을 원망하며, 좌절하거나 방황하지 않고 기필고 성공하겠다는 마음으로 노력해 목표했던 대학졸업장과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가정을 이뤘다”면서 “이제 그 힘으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주요공약으로 일자리 정보은행 설립, 어린이 보육시설 확충, 지역사랑 도서관 설립, 강변벚꽃축제 확대실시, 낙동강 체육공원 접근성 개선 등을 제시했다.
<주요 학•경력>
금오공대 대학원 졸업(경영학 박사), 현 공단새마을 금고 이사, 현 구미시교육지원청 청소년 선도위원
ⓒ 경북문화신문

◐무소속 김정곤 후보
-‘변화하는 지역사회, 변함없는 지역사랑’
‘변화하는 지역사회, 변함없는 지역사랑’을 슬로건으로 내건 김 후보는 “참여와 협력을 통해 경제를 살리고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시민의 삶과 질과 변화하는 도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주요공약으로 비산우회도로 확장, 테크노벨리 내 스마트커넥터 센터 신축, 남구미대교 부근 시민공원 조성, 신광 토지개발사업의 지속적 시행, 광평초 다목적 강당 건립, 공단 운동장 구미지식 산업센터 건립,1공단 도시재생 사업 시행등을 제시했다.
<주요 학•경력>
경북대 정책정보대학원 사회학 석사, 현 시의원,현 구미화력발전소 건립 반대추진위원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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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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