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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정수인 마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신문식(56)구미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자유한국당 가번 안주찬(56세) 현 구미시의회 의원, 자유한국당 나번 김태근(56세)현 구미시의회 의원, 바른미래당 김경훈 (51세)금오공대 발전 후원회 부회장, 정의당 최인혁(36세)구미시위원회 부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인동동
2005년 말을 전후해 인구 5만시대를 개막한 구미지역 시세 최대의 지역이다.
제1대에는 권영이 의원을 배출했다. 제2대에는 1읍 7면 22개 동에서 34명의 의원을 선출했으며, 인동을 비롯한 도량, 송정, 인동, 선산읍은 각 2명을 선출했다.
이 당시 인동동은 윤춘식 의원과 의정동우회장 출신의 정성기 의원을 배출했다.
3대에도 윤춘식,4대에는 정성기 의원을 배출했다.
2005년말 인동동 인구가 비로소 5만명 시대를 개막했다. 5만 이상의 동지역, 3만 이상의 읍지역에 대해 2명 정수의 의원을 선출하도록 하는 2002년 당시의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2006년 실시된 5대에는 한나라당 후보인 김태근, 장세만 의원을 배출했다.
기초선거구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처음 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2명의 후보가 모두 당선된 것이다.
특히 2006년에는 대전 유세 도중 한나라당 대표자격으로 지원 유세를 하던 박근혜 현 대통령이 테러를 당하면서 구미가 친박 민심으로 견고하게 뭉쳤고, 이 결과 구미지역 10개 시의원 선거는 물론 4개 도의원 선거구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100% 당선시키는 기록을 수립했다.
6대에는 구미갑을 의원 정수가 10대10 동률에서 11대9로 재조정되면서 인동동이 진미동과 통합 선거구로 재조정된 가운데 3명의 의원을 배출했다. 하지만 한나라당 주류인 친이계에 대한 반감은 무소속과 친박 무소속 후보를 대거 배출하는 반향을 일으켰다. 당시 인동-진미동 선거구에서 한나라당은 3명의 후보를 출전시켰으나, 윤영철 의원 1명만이 살아 돌아 왔고, 나머지 2석은 김태근, 김수민 의원등 무소속 후보에게 돌아가야 했다.
7대에는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김태근, 윤영철, 안주찬 의원 등 3명 후보 모두가 당선됐다.
▶진미동
구미지역에서 원룸과 기숙사가 가장 많은 진미동은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주거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러한 경향 때문에 선거가 있을 때마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여왔다. 구미지역 최대의 진보 표심이 많은 곳으로 분석된다.
실례로 지난 2012년 대통령 선거의 구미 평균 투표율은 78.55%였으나 진미동은 68.5%에 그쳤으며, 득표율 역시 구미 평균 박근혜 후보가 80.34%였는데도 불구하고 공단 2동 66.7%에 이은 68.5%로 최하위를 기록했다.지난해 5월 대선에서도 문재인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동률을 이뤘다.
대통령 선거와 달리 역대 지방 선거에서는 최저 10%대, 최고 30%대 초반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소선거구제 하에서 선거가 치러진 1, 2대에는 김태연, 육태호 의원을 배출했으며, 3대에는 육태호, 4대에는 이정임 의원을 배출했다.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5대 당시 진미동이 양포동과 통합선거구로 재조정되면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이정임 의원이 당선됐다. 하지만 당시 이 의원은 한나라당 국회의원 후보로 나서기 위해 중도하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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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문식 후보
-‘사람을 바꾸면 인동•진미가 바뀐다’
‘사람을 바꾸면 인동•진미가 바뀐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신 후보는 “국내 최초 오실로스코 및 HD 브라운 개발 기여, 국내최초로 스마트카드 대량 생산 설비 구축 등 열심히 일해왔다”면서 “8년간 400억원 집행 책임자로서 부정하지 않고 깨끗하게 업무를 추진했고, 배려하면서 언제나 약자의 편에서 살아온 삶의 여정을 의정을 통해 모두 쏟아붙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 진미 행정복지센터 및 구평 우체국 주위의 이계천 환경개선, 인동시장 및 구평종합상가 환경개선, 단독주택 지역 위생적 쓰레기 분리기 설치, 구평 학서지 둘레길 및 공원 조성, 인동 119 안전센터 이전 및 진미동 행정 복지센터 증축, 인동 해정 복지센터 분소 설치, 동락공원 내 반려동물 테마파크 설치, 상가 밀집지역 주차시설 확충, 지역 스포츠센터 조기 건립 추진, 구포-덕산간 산업도로 조기 개통, 구평-중리간 계획도로 착공 및 조기완공 등을 제시했다.
<주요 학•경력>
계명대 중퇴, 전 19대 대통령 후보 문재인 조직 특보, 현 구미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 집행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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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가번 안주찬 후보
-‘재선의 큰 일꾼, 다시한번 인동•진미’
‘재선의 큰 일꾼, 다시한번 인동•진미’를 슬로건으로 내건 안 후보는 “인동과 진미의 침체된 경기를 살리고 도약시키기 위해 다시한번 나섰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주민 여러분이 진정으로 바라는 인동과 진미를 만들어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 구미시청 제2청사 건립, 도로 및 시설물의 획기정 안전관리 방안 강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대책 마련, 수영장 조기건립 추진,어린이 공원 재정비와 어린이 안전대책 마련, 무상급식 지원 중등까지 확대 추진, 강동노인복지회관 건립 추진 등을 제시했다.
<주요 학•경력>
경남대 졸업, 현 시의원, 현 진평초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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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번 김태근 후보
-‘든든한 시의원, 인동•진미의 원동력’
‘든든한 시의원, 인동•진미의 원동력’을 슬로건으로 내건 김 후보는 “지난 12년 동안 소신과 원칙과 의지를 갖고 약속을 지키는 김태근이 되기 위해 말없이 묵묵하게 실천해 왔다”면서 “4선 시의원이 되어 인동, 진미의 발전과 자존심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주요공약으로 3공단 기업유치 적극지원(승인) 및 소상공인 지원 육성대책, 수영장 건립위한 설계 착수,구평지구 황상지구 조성을 통한 주거지 확보, 황상1,2주공 재건축 추진, 학서지 올레길 조성, 천생산 개발 복원 지속적 추진, 구포-덕산간 도로 조기완공 추진, 운수연수원- 석적간 도로개설 추진, 보육정책 확대지원, 119 소방서 확장 신축 이전, 진미동 마을회관 확장 건립,국민체육센터 건립, 학서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추진, 화재안전시설 개보수 사업, 인동 119 안전센터 확장이전 신축 추진, 도시공원내 애견 놀이터 조성, 인동 관아 건립 및 옛길 복원, 닌평동 상가 특화거리 조성, 시내버스 노선 증설 등을 제시했다.
<주요 학•경력>
동아대학교 대학원 졸업, 현 시의회 부의장, 전 자연보호 구미시 협의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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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미래당 김경훈 후보
-‘소수 의견 대변하겠다’
‘소수의견 대변위해 야당대표로 출마했다“는 슬로건을 내건 김 후보는 ”우리동네를 이렇게 망쳐놓고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표를 달라고 하는 기존 정치인을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한다“며 ”투표에 꼭 참여해 기존 정치인을 심판해 달라“고 밝혔다.
주요공약으로 기업이 찾아오는 공단 조성, 구평3공단간 도로 조속 개통,인동동 주민센터 효율적 활용방안 검토, 강동문화복지센터 활옹방안 강구, 반려견 테마공원 유치, 국제규격 수영장 유치, 구미국가공단 특별시 지정 등을 제시했다.
<주요 학•경력>
영남대 졸업, 전 구미시 생활체육 농구연합회장, 현 금오공대 발전후원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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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최인혁 후보
- ‘차별업는 복지, 안전한 동네’
‘차별업는 복지, 안전한 동네’를 슬로건으로 내건 초 후보는 “언제나 시민곁으로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주요공약으로 아이들이 안전한 동네만들기, 여성 4대 안신 도시 실현, 돈안드는 교육, 차별없는 복지, 노동이 당당한 구미, 청년지원 조례 제정, 장애인 이동권 및 생활권 확대 보장, 인동동 주민센터 이전 추진 등을 제시했다.
<주요 학•경력>
영남대 사회학과 졸업, 전 구미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사무국장,현 정의당 구미시위원회 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