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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 임종식 당선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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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에 임종식 후보가 388,078표(28.2%)를 얻어 당선됐다. 2위인 안상섭 후보는 39,953표(25.3%), 이찬교 후보 308,362표(22.4%), 이경희 후보 235,065(17.1%), 문경구 후보 96,302표(7.0%)를 득표했다. 

<당선 소감문 전문>
300만 경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저 부족하고 모자람이 많은 저 임종식에게 과분한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데 대해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오늘 우리의 승리는 경북도민의 승리이고 미래 경북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300만 도민의 뜻이 모아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경북교육이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육성을 잘해 달라는 경북도민 및 교육가족 여러분들의 요구가 담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선의 기쁨보다는 도민 여러분의 기대와 어려움에 처한 경북교육을 어떻게 잘 혁신해 나갈 것인가를 생각하니 어깨가 무겁습니다.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한 결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도민여러분께 약속한 안전하고 교육비 걱정 없는 학교, 사랑과 존경이 넘치는 학교, 미래를 위한 성장지원 교육체계 구축 및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교육공동체 구축 등 4대 교육혁신을 반드시 실천하여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주인이 되는 따뜻한 교육혁명을 실현하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미세먼지로부터 지켜내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와 친환경 무상급식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확대 실시하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교육기회취약 계층의 교육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학생들이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교원들의 책임과 권한을 동시에 보장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어 나가겠다는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
학생과 교직원이 주인이 되는 경북교육, 우리 아이들이, 학부모님들이 어렵고 힘들 때 편히 기댈 수 있는 교육청, 항상 낮은 자세로 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예로부터 인재 양성의 산실이었던 경북교육의 위상을 다시금 되찾고, 경상북도의 명예와 우리 도민들의 자존심을 지키는 경북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선거기간 동안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서 보수후보 단일화를 위한 통 큰 결단을 해주신 권전탁 (前)예비 후보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특히 본 선거를 앞두고 저와의 정책 공조를 통한 단일화라는 큰 결심을 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오늘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협력해 주신 장규열 상임공동선대위원장께도 각별한 인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선전하신 안상섭, 이찬교, 이경희, 문경구 후보님에게도 경의와 위로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앞으로 언제라도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해 주실 것을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도민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지도편달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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