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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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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협의회(회장 윤무곤)가 20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1천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제35회 단계백일장을 개최했다.
35회를 맞이하는 단계 백일장은 사육신의 한분인 단계 하위지 선생의 높은 학문과 충절을 기리고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창작활동을 북돋워주기 위해 지난 1984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열리고 있다.
김종율 안전행정국장은 “단계 하위지 선생의 인품과 충절을 본받아 구미시를 대표하는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출된 작품은 구미교육지원청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7월 중 당선작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또 연말에는 작품집을 발간해 입상자 및 관내 학교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