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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대 농경지 배수개선 사업에 476억원 투입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5일
경북도
 최근들어 국지적 집중호우로 인한 저지대 농경지 농작물 침수에 대비하기 위해 배수개선사업에 국비 476억원을 투입, 영주 장수 등 4개 지구를 신규 착수하고 상주 청리 등 3개 지구에 기본조사를 실시한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전액 국비지원 사업인 배수개선 사업은 그 동안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 건의한데 따른 것으로 매년 기상변화에 따른 홍수 시 침수피해를 겪고 있는 저지대 농경지에 배수장, 배수로, 배수문 등을 설치해 농작물 침수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신규 착수 4개 지구는 영주 장수(51ha), 상주 수상(68ha), 고령 쾌빈(53ha), 영덕 덕천(249ha) 지구로 국비 255억원을 투입, 지역주민 의견 수렴을 거친 후 올해 세부설계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상주 청리(100ha), 경산 대정(60ha), 성주 법산(55ha) 지구 등 3개 지구는 기본조사 지구로 확정돼 국비 221억원을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기본조사를 마치고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한편, 도는 경주시 호명지구 등 12개 지구 1천ha에 대해 총사업비 1천22억원을 투입해 배수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07억원을 투자했으며 올해에는 318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 “배수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침수 걱정없는 농경지로 탈바꿈돼 재해예방은 물론 논에서 시설 및 원예작물 등 다양한 작물재배가 가능해 농가소득 증대에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기후변화에 대비한 안정적 영농을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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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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