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공단

쿠어스텍코리아(유)와 FDI 45백만불 투자양해각서 체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02일
경북도, 구미시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2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쿠어스텍코리아(유)와 FDI 4천5백만불, 신규고용 120명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Tim Wampler 쿠어스텍(주) 부사장, 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실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100% 외국인 투자기업인 쿠어스텍코리아(유)는‘07년 6월 구미 외국인투자지역에 입주해 반도체 세라믹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 어플라이드머터리얼즈, 램리서치 등에 납품하고 있으며 연간 2천만불을 수출해 26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대표적인 중견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반도체 세라믹 부품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구미 외국인투자지역내 1만7,820㎡의 부지에 생산 공장을 증축, 이곳에서 생산된 제품 90% 이상을 미국에 수출할 계획이다.제품에 사용되는 소재는 파인세라믹스 재질로써 성형, 소성, 가공의 공정을 거쳐 완성된다.
도는 쿠어스텍코리아(유)처럼 첨단기술을 갖고 있는 외국인투자기업을 유치해 국내 기업들과 상호협력을 통한 구미 산업단지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쿠어스텍코리아(유)가 입주해 있는 구미 외국인투자지역은 ‘02년 11월 지정돼 일본을 비롯한 4개국 2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3천500여명의 근로자들이 생산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한편, 1910년에 설립된 모기업인 쿠어스텍(주)는 미국의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전 세계 50개국에 6천여 명의 직원을 두고 첨단소재를 이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100여년의 축적된 기술을 응용해 세계 경제의 모든 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황중하 도 투자유치실장은 “쿠어스텍코리아(유)의 투자는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이 되는 반도체 세라믹 부품산업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선7기 목표인 투자유치 20조원, 일자리 10만개를 만들기 위해 유치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0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다온숲 가는 길이 달라졌다˝ 구미시, 한천에 125m 보도교 26일 개통..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경북도, 유타대와 지역기업 미국 진출 지원..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구자근 의원, 하이트진로 소주 60만 병으로 ‘구미라면축제’ 알린다..
경북도, 전국체전 ‘종합 2위’ 쾌거..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