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경북도, 올해 상반기 차량화재 사상자 대폭 감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06일

올해 상반기 차량화재로 인한 사상자가 대폭 감소했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는 218건으로 지난해 동기 214건 대비 4건(1.9%), 재산피해는 16억9천3백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15억6천7백만원에 비해 1억2천6백만원(8%) 각각 증가했지만, 인명피해는 지난해 부상 8명에서 올해는 부상 3명으로 5명(6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종별 화재현황은 일반 자동차가 190건(87.2%)으로 가장 높았고, 건설기계 21건(9.6%), 농업기계 7건(3.2%) 순으로 발생했다.일반 자동차 중 승용차가 98건(51.6%), 화물차가 67건(35.3%) 순이며 이어 오토바이가 8건(4.2%), 기타(캠핑카 등) 순으로 분석됐다.
장소별로는 승용차 98건 중 45건(45.9%), 화물자동차 67건 중 32건(47.8%), 기타 차량 53건 중 16건(30.2%)이 일반도로에서 발생했고, 기타 주차장‧공지 등에서 발생했다.
발화원인별로는 승용차는 교통사고에 의해 25건(25.5%), 전기적 요인이 24건(24.5%), 기계적 요인이 22건(22.5%) 순으로 나타났고, 화물차는 기계적 요인이 35건(52.2%)으로 가장 높았다.원인미상 11건을 제외하면 부주의 8건(11.9%), 전기적 요인 7건(10.5%) 순으로 나타났다.
도 소방본부는 승용차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높은 이유는 최근 운전자 편의를 위해 추가로 설치하는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하이패스 등 전기 제품 장착을 위해 별도의 전기 배선이 설치되는 경우가 많아 추가 장착된 기기의 배선 등에서 화재가 다수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최병일 경북소방본부장은 “차량화재는 내부 가연물로 인해 급격한 연소현상을 보이는 특성상 신고접수에서 소방차 현장 도착까지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올해 상반기 차량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감소는 화재현장 도착시간을 단축하려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출동과 지속적인 화재진압 훈련, 화재 대상별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북소방이 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0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모집..
김천시, 세계도자기박물관 전면 리뉴얼 나서..
구미차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1등급’획득..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구자근 의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선임..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