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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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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가 지난 20일 의장실에서 대만 타오위안(桃園)시 여우젠화(游建華) 부시장 일행과 양 도시간 우호 교류 증진을 위한 환담을 나눴다.
김태근 의장과 김춘남 기획행정위원장, 장미경 의회운영부위원장, 권재욱 산업건설부위원장이 자리를 함께한 환담에서 지난 2016년 우호결연 체결 이후 여러 분야에서 교류협력에 힘써온 양측은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양 도시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태근 의장은 “구미시는 내륙 최대 국가공단을 보유한 경상북도의 중심 도시로써 22개 공단과 도원과학기술 공업단지가 입주한 도원시와 산업구조도 유사해 경제 분야를 비롯한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