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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안전하게 즐기는 여름철 물놀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2일
구미소방서 상림119안전센터 소방사 우주완
ⓒ 경북문화신문
불볕더위가 시작되고 학생들의 여름방학과 직장인들의 휴가가 시작되면서 가장 우려되는 것이 물놀이 사고이다. 물놀이 사고 인명피해는 2014년부터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2017년 전국 물놀이 사망자는 안전 부주의 8명, 수영 미숙 9명, 음주 수영 6명, 튜브전복 8명, 높은 파도 급류 2명, 기타 4명으로 평일보다 주말에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소방서는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구미대교 좌안(낙동강 수상 레포츠 체험센터 인근)에서 주말과 공휴일을 위주로 여름철 물놀이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하여 수변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피서를 떠나 물놀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수칙은 무엇이 있을까? 먼저, 수상스포츠 및 수영을 하기 전에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칭을 통한 준비운동과 입수 전 수심을 확인하고 심장에서 먼 곳부터 물을 적셔 자신의 몸을 천천히 수온에 적응시켜야 한다. 또한, 음주 후 수영은 절대 금하여야 한다. 익수자를 발견했을 때는 구조하기 위해 물속에 함부로 들어가지 말고 신속히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고 119에 신고한 뒤, 소방대원이 올 때까지 현장안전과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며 주위에 있는 도구(밧줄, 나무, 페트병 등)를 사용하여 구조를 시도하여야 한다.

안전에 대한 작은 관심만 둔다면 여름철 물놀이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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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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