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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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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교육청구미도서관(관장 김동구)이 지난 21일 독서자원활동가 및 직장인 40명을 대상으로 김재웅 경북대 교양교육센터 교수를 초청한 가운데 ‘금오산의 생태인문학 탐방’을 내용으로 하는 ‘길 위의 인문학’사업을 실시했다.
채미정, 지주중류비, 야은 길재 묘소, 신유장군 유적지, 갈항사지 등 금오산 자락의 자연문화유산을 둘러본 직장인 장정민씨는 “널리 알려진 금오산의 문화유적지 이외에도 반대쪽에 위치한 갈항사지를 처음 알게 되었다”면서 “가슴 아픈 역사로 인해 석탑이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만큼 하루빨리 시민들의 힘을 모아 제자리를 옮겨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도서관 홈페이지(www.gbelib.kr/gm)를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450-702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