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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갤러리, 7월 정용일 초대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2일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대갤러리가 7월 초대전으로 정용일 작가 작품 전시회를 오는 31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정용일 작가는 ‘빛·巫(무)·자연’을 주제로 미시세계와 거시세계의 공존과 상생을 나타냈다. 이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점묘법, 드로잉 등 종합적인 기법을 사용했으며, 그림의 경계부분을 검은 선으로 나누고 색의 근원인 5원색을 겹겹이 칠하는 표현법을 적용해 우주공간과 자연을 이어주듯 표현했다.전시회에는 20여 점의 작품이 시민과 일반에 선보이고 있다.
18일 진행된 ‘작가와의 대화’시간에는 학생 및 지역 주민들이 직접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정 작가는 “이번 전시는 빛이라는 단어에서 새로운 명칭을 부여한 Bitism을 모색하는 작품들로 구성했다”며“자연의 진실을 표현하기 위해 신인상파의 몽환적인 표현양식을 계승하고, 빛의 물리학의 관점으로 우주의 법칙을 회화에 담았다”고 밝혔다.
중앙대 회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정 작가는 프랑스 국립파리1대학의 조형예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파리, 시드니를 비롯해 우리나라 예술의 전당 등에서 27회의 개인전을 갖고,30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제3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경기도미술대전 심사위원, 인천-터키 국제미술교류전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금오공대갤러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오전 10시~오후 6시, 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운영되며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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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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