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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빗내농악, 국가무형문화재 현지 조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2일
ⓒ 경북문화신문
금릉빗내농악보존회가 지난 16일 빗내농악전수관에서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승격을 위한 현지 실사를 받았다. 현지조사는 보유자를 비롯한 보존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전승가치, 전승환경, 전승능력, 참여도를 파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금릉빗내농악은 2014년 11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신청을 한 이후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조사 대상 선정, 문화재위원회 상정, 국가무형문화재 종목 지정조사 대상 선정을 거쳐 지난 16일 지정가치 현지 조사를 받게 됐다.
금릉빗내농악은 경상북도무형문화재 제8호(1984. 12. 29)로 금릉빗내농악보존회의 손영만 선생이 8대 보유자로 지정돼 있다.
순수한 경상도의 내륙농촌에서 전승된 풍물로서 전국 농악놀이의 대부분이 ‘농사굿’인데 반해 빗내농악은 ‘진굿’으로 가락이 굿판과 명확한 차이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1961년부터 마을 무대를 벗어나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등 전국의 넓은 무대로 진출해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특히 2011년 제52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해 대회 최고의 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도 김천의 대표 전통문화로 자리매김한 빗내농악의 전승 보전을 위해 2003년 전수교육관을 건립, 연중 상시 정기교육과 전승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04년부터 빗내농악 페스티벌을 통해 각 읍면동마다 조성된 농악단을 지원하고 빗내농악을 홍보․전승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는 또 빗내농악보존회가 주관하는 빗내농악 12마당 상설공연을 통해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빗내농악을 알리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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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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