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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수도권 이전, 들고 일어선 구미시의회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3일
문재인 정부•삼성전자에 구미민심 악화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가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의 수도권 이전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의회는 23일 발표한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수도권 이전 반대 결의문’을 통해 지금까지 수도권은 기업의 대규모 연구개발시설을 독식해 수많은 R&D두뇌를 결집해 온 반면 지방은 단순한 생산기지만 남아 공장 기계가 버텨 주기만을 기대하며 하루하루 숨죽여 살아왔다면서 현 정부가 국정과제로 ‘전 지역이 고르게 잘사는 국가균형발전’을 채택했는데도 불구하고 삼성전자가 구미의 중요한 생존수단인 네트워크사업부를 이전하려고 시도하고 있는 현실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결의문에서 의회는 삼성전자는 애니콜신화를 탄생시킨 43만 구미시민을 기억해 네트워크사업부 이전계획 결정을 철회하고, 정부는 국토균형발전에 역행하고 수도권 과밀화와 집중화를 가중하는 수도권규제완화를 즉각 중단하고 대기업 생산기지의 ‘탈(脫) 구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와함께 정부는 지난 50년간 구미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세계 수출 대국 6위로 거듭났음을 잊지 말기 바라며,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를 위한 신산업투자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라고 촉구했다.
의회는 이러한 결의와 함께 43만 구미시민의 역량을 총 결집해 삼성전자 네크워크사업부 수도권 이전 결정 철회 촉구를 위해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경고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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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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