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구미시, (주)PL&J케미칼 투자양해각서 체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31일
국가 5산업단지 내 350억 투자, 100명 고용 창출
ⓒ 경북문화신문
장세용 구미시장 취임 1달을 맞은 30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PL&J 케미칼과 2020년까지 350억원 투자, 신규채용 100명을 내용으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해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조정문 구미상공회의소장, 곽현근 구미중소기업협의회 회장, 김묘라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 박현준 ㈜PL&J 케미칼 대표, 임용호 YJ케미칼 대표 등 12여명이 참석해투자계획 설명, 양해각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국가 5단지 내 '탄소산업 글러스터'조성 탄력 받아
㈜PL&J 케미칼은 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하기 위한 신규법인으로 그 동안 수차례 구미 국가5단지 현장실사 및 실무협의를 통해 구미시 입지·투자여건과 기업지원 현황을 확인했으며, 금주 내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구미시 산동면과 해평면 일대에 조성중인 구미 국가5산업단지는 전체 9.34㎢(283만평) 내 1단계 3구역이 2017년 8월 첫 공개분양을 시작해 현재 3차 공개분양 중이며, 이번투자가 확정되면 분양공고 산업시설용지 55만4천㎡(16만7천평) 중 31만8천㎡(9만6천평)이 분양되어 분양필지 대비 57.5%의 분양률을 나타내게 된다.

시는 구미 국가5산업단지에 도레이첨단소재(주) 입주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탄소성형 부품 상용화 인증센터」구축 등 탄소산업의 클러스터로 조성 중이고, ㈜PL&J 케미칼은 탄소소재를 활용한 자동차용 부품 생산을 추진하고 있어 상호 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5단지 인근에 주거, 문화, 교육시설 등을 갖춘 74만평의 4단지 배후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접근성이 향상되었으며, 5단지 내에도 상업, 지원용지가 속속 들어서면 정주여건은 한층 개선 될 것이다.

다양한 투자유치 시책으로 국가 5산업단지 분양활성화 도모
장세용 구미시장은 “(주)PL&J 케미칼의 국가 5산업단지 투자는 기존 구미시의 산업 패러다임인 모바일,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탄소산업, IT국방, 전자의료기기 등 ICT융합산업으로 발전시키는 좋은 계기로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구미시는 지자체 처음으로 기업지원 및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2006년부터 기업사랑본부를 설치하여 기업사랑 도우미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PL&J 케미칼에도 신규 도우미를 지정하여 원활한 입주 및 공장건설에 도움을 주기로 하였고,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연계한 기술지원 및 투자인센티브, 조세감면제도 등 기업맞춤형 투자유치 시책을 앞세워 5단지 분양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3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