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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녹조 확산, 경북도 폐수 배출업소 특별 점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05일

최근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과 기온상승으로 낙동강을 비롯한 주요 댐과 하천에 남조류 개체수가 급증해 녹조현상이 나타나고, 조류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폐수를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이를 위해 도와 23개 시군은 녹조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 달 중순까지 공공하수처리장을 거치지 않고 자체 처리한 방류수를 강이나 하천에 직접 배출하는 8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폐수 무단방류,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여부 등 수질오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불법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위반 시에는 회사대표 고발 및 조업정지, 과태료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 전문성 부족으로 방지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에는 경북 환경기술지원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기술지원도 실시한다.
녹조현상은 남조류의 대량 증식으로 물이 짙은 녹색을 띠는 현상을 일컫는다.
특히 여름철에는 수온, 일조량이 남조류 서식에 적합한 환경이 갖춰지고, 여기에 적당한 체류시간과 조류에 영양을 공급하는 질소, 인 등 오염물질이 풍부하게 공급되면 남조류가 대량으로 증식하게 된다.
김진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녹조 발생 억제를 위해 폐수, 가축분뇨, 하수 등 오염물질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취수구 위치 조정, 활성탄 처리와 수돗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가축분뇨와 퇴비 관리, 비료사용과 생활오염 줄이기 등 환경오염 물질 줄이기에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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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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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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