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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8월 이달의 기업, 예일산업㈜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6일
컬러 디스플레이 전자부품 및 ATM 전문 기업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6일 오전 9시 시청 국기게양대에서 예일산업㈜(대표 류한규)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두 번째 이달의 기업 회사기(會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8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예일산업㈜은 구미 고아농공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81년 설립된 이래 올해 38년차를 맞는 구미 대표 장수기업으로 모니터, VCR, TV 등 컬러 디스플레이용 전자부품과 현금지급기 내장 프레스제품, 절삭·절곡 등 가공부품을 설계·생산하는 전자부품 전문회사이다.

1994년 경상북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이후 50억 이상 설비투자와 사업부 확장으로 매출증대와 지속적인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한 공정 간소화와 로봇용접기 개발에 따른 전 공정 생산자동화 시스템 구축으로 생산성을 150% 이상 향상시켰다. 또 2002년과 2005년 ISO 9001, ISO 14001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 현금 환류식 입출금 시스템 Module 개발, 지문인식 ATM기 개발, 스마트보드(전자칠판) 공동개발 등 철저한 품질관리와 기술개발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일산업㈜이 이처럼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류한규 대표의 경영철학과 신념에 기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류 대표는 매출이익을 바탕으로 임직원 아파트 10채, 40인 수용 기숙사를 무상으로 운영하며 근로자 복지확대에도 앞장서고 있고, 사회와 고객이 최우선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비정규직 철폐, 사우회․노사협의회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구미중소기업협회 3대 회장 및 구미상공회의소 13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상공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였으며, 1억원을 구미시 장학재단에 기탁하는 등 지역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러한 류한규 대표의 투명한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이 인정을 받아 2012년 지식경제부장관상 표창과 2018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면서 기업 가치를 드높이게 되었다.

회사기 게양식에 참석한 예일산업㈜ 류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임직원이 똘똘 뭉쳐 아픔을 서로 나누고 고통을 감내하며 우수한 기술력으로 역경을 이겨냈던 시절이 떠오른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품질 향상과 기술 개발로 고객의 신뢰를 받는 일류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구미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미시는 대표적인 구미 장수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와 타의 귀감이 되는 경영 및 사회공헌 활동을 높이 평가하여 예일산업㈜을 8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하고 범시민 기업 사랑의 의미를 담아 시청사 국기게양대에 1개월, KBS네거리 가로군집 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연중 게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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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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