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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구직성향 설문조사 결과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10일
구미고용복지+센터
구미고용복지+센터(센터소장 윤석호)가 청년 실업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구미·김천 지역 대학생 및 청년층 구직자 341명을 대상으로 '청년층 구직성향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지역의 대학생 및 청년층이 중소기업 및 취업에 대해 어떠한 인식을 갖고 있는지 분석, 중소기업 인식개선 등 청년 취업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설문조사 항목은 ▲기업 입사 선택시 중요 고려 항목 ▲희망 직무 분야 ▲희망 기업규모 ▲희망 급여수준 ▲희망 복리후생 ▲희망 근무지역 ▲구미·김천지역 기피 사유 ▲중소기업 기피사유 ▲중소기업 취업시 도움되는 프로그램 등 항목으로 구성됐다.

구미·김천 지역 대학의 재학생 및 지역 청년층 341명이 응답한 내용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기업 입사 선택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항목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36.7%가 급여수준이라고 응답했으며 복리후생 20.8%, 장기근속 15.2%, 근무지역 13.8%, 기업규모 11.4% 순으로 조사됐다. 성별에 따른 차이로는 남성보다 여성의 경우 기업규모 보다 근무지역을 더 중요하게 고려하며 희망 직무별로는 제조·생산 및 연구·개발 직종, 보건·의료 직종 취업희망자의 경우 근무지역에 대한 중요도가 낮은 반면, 사회·복지 및 미용·숙박등 서비스 직군 취업 희망자의 경우 기업규모에 대한 중요도가 낮게 나타났다.
희망하는 기업 규모 하한선을 묻는 질문에는 최소 10명 이상이라고 응답하거나, 기업 규모는 무관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전체 39.4%를 차지했으며 그 비율이 남성보다 여성에서 16.5%p 높게 나타나 남성보다 여성이 기업규모에 대해 더 관대한 경향을 보였다. 신입 초임기준 희망 급여 수준을 묻는 질문에는 최소 2,400만원이상 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5.2%로 가장 높았으며 남성의 경우 3,000만원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4.0%로 가장 높은 반면, 여성의 경우 2,400만원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52.3%로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대체로 남성보다 여성의 기대 급여수준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희망 직무별로는 제조·생산 및 연구·개발 직군 취업 희망자의 희망 급여 수준이 타 직군에 비해 대체로 높게 나타났다.
가장 선호하는 복리후생 항목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68.1%가 ‘정시퇴근 및 자유로운 휴가·휴직사용’이라고 응답했으며 이는 최근 ‘소확행(小確幸, 작지만 확실한 행복)’ 이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중시하는 청년층의 세태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성별에 따른 차이로는 남성의 경우 근무지역에 대한 중요도가 낮게 나타난 만큼 ‘통근버스 및 기숙사’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승진 및 성과보상 체계’에 대한 선호도가 여성보다 2배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희망 직무별로는 제조·생산 직종에서 상대적으로 ‘통근버스 및 기숙사’를 선호하는 비율이 높게, 연구·개발 직종에서는 ‘승진 및 성과보상체계’를 선호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희망 근무지역을 묻는 질문에는 구미, 김천에 취업하기를 희망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47.9%, 그 외지역 52.3%로 나타났으며 이중 구미·김천 지역 취업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52.3%는 그 이유로 문화·복지·여가시설 부족 40.9%, 일자리부족 28.8%, 대중교통 불편 27.7%를 꼽았다.
❍ 중소기업 취업 기피사유를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37.9%가 중소기업 취업을 기피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으며 중소기업 취업을 기피한다고 응답한 62.1%는 그 사유로 근무환경 23.2%, 급여 20.9%, 복리후생 10.3%, 사회적평판 5%, 정보부족 3%를 꼽았다.  중소기업 취업에 도움이 되는 지원제도 및 프로그램으로 ‘취업성공패키지 등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선택한 비율이 36.4%로 가장 높게 나타나 청년층이 스스로 취업 준비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이외에는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지원 21.2%,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중소기업 취업근로자 지원 17.1%, 기업지원을 통한 고용촉진 유도(일자리확대) 11.8%, 중소기업 탐방·현장실습 등 기업 현장체험 10.3% 순으로 나타나 청년층의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서 실질적인 처우개선이나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지원제도가 필요함을 시사했다.

윤석호 구미고용복지+센터소장은“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우리 지역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가 47.9% 로 나타난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며 앞으로 문화·복지·여가시설, 대중교통 등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면 지역에 취업하고자 하는 청년이 더욱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대학일자리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청년층 세대에 중요한 가치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로 청년 고용확대와 일·생활 균형 고용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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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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