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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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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대표 박종석) 구미사업장 직원 75명이 23일과 24일 양일간 구미시 원평동 소재 영화관에서 지역 소외계층 아동 및 장애아동 75명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문화생활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어린이들과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 아동들에게 방학을 맞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영화관람을 하면서 팝콘과 음료를 함께 먹기도 했다.
김모 어린이(10, 초3)는 “더운 여름 집에만 있기가 지루하고 답답했는데 시원한 극장에서 친구들과 재미있는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정서발달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 추진해왔다”며,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