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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소년 마음성장학교 35곳 시범 운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1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도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올해 도가 자체 개발한 '마음성장학교' 사업을 교육청과 연계해 중학교 18개교 고등학교 17개교 등 총35개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도내 청소년기의 정신건강을 살펴보면 스트레스 인지율은 35.8%, 우울감 경험률 22.1%, 자살생각률은 9.6%에 이르고 있으며 10대 사망원인 1위는 자살로, 그 비율도 점차 높아지고 있어 청소년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학생들이 일과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인 학교를 기반으로 지금까지 각각 추진해오던 청소년 정신건강사업을 교육청과 협조체계를 통해 예방에서부터 고위험군에 대한 전문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음성장학교'의 주요 프로그램은 ▲ 사업의 목적을 환기시키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현판부착 ▲ 청소년기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제공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를 위한 긍정적인 활동을 강화해 나가는 마음 들여다보기 ▲ 자살 고위험군 학생 발견과 연계를 위한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 ▲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 개선을 돕는 마음성장 퀴즈대회와 공모전 등을 진행한다.
경북도는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분석해 개선 보완하고 200개교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10일 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35개 중·고등학교 담당교사, 25개 시군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마음성장학교'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청소년기는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는데 아주 중요한 시기”라며 “마음성장학교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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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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