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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이달의 기업, LM디지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01일
인쇄회로기판(PCB) 기술검사 및 Hole 가공 전문 기업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시장 장세용) 10월의 기업으로 LM디지털㈜가 선정됐다.
1일 9시 시청게양대에서 LM디지털㈜(대표 유제욱)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네 번째 이달의 기업 회사기(會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LM디지털㈜은 2014년 5월 구미 1공단에 모바일 인쇄회로기판(PCB) 전기검사를 하는 구미1공장을 설립했다. 올해 5월에는 180억원을 투자해 구미 3공단에 PCB 레이저 Drill 가공을 하는 구미공장을 준공함으로써 구미시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LM디지털㈜은 1991년 창립한 이래 PCB 전기검사 분야의 선두주자로 국내 최초로 35mil 장비(최대 20만 개소 검사 가능)를 도입 운영하고 있고 고밀도 PCB 제품에 대한 전기검사를 무리 없이 진행하기 위한 Fixture를 개발 운영하는 등 확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유수의 PCB 제조업체들의 주요 협력사로 선정됐다. 또 전기검사로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PCB 레이저 Drill 가공 사업을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적극 투자해 안정적인 가공 품질을 업계로부터 인정받고 있어 향후 사업 전망이 밝다.
레이저 Drill은 PCB 층간 연결을 위한 Hole을 가공하는 공정으로 최근 PCB 제조 공정기법이 고집적화 됨에 따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레이저 Drill 공정에 필요한 제반 설비를 갖추고 올해 가동을 시작한 구미공장의 매출액은 연간 170억원에 이를 전망이며, 올해 신규로 33명을 추가 고용함으로써 구미 사업장의 총 고용인원은 1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이날 회사기 게양식에 참석한 유제욱 LM디지털㈜ 대표는 “LM디지털은 핵심 전자부품인 PCB 전기검사 분야에서 20년 이상 한 우물을 파온 기업으로 이달의 기업에 선정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설비투자로 이 분야 최고의 기업이 되어 구미경제에도 계속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매출 증대와 신규 고용창출로 지역경제에 기여한 공로에 대해 43만 시민과 함께 감사하는 의미로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하고 해당 회사기를 시청사 국기게양대에 1개월, KBS네거리 가로군집 게양대에 연중 게양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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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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