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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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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북협의회(회장 박종석)는 지난 10월 일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와 함께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LG와 함께하는 청소년 문화체험활동”기회를 가졌다.
협의회는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를 운영하는 연극단과 협력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구미 예술회관에서 공연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관람하고, 프로 뮤지컬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물했다.
이번 공연을 관람한 한 청소년은 “주인공 배우의 춤이 계속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몸이 마치 고무공같이 튕겨 오른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려면 연습을 많이 했을것 같다. 짧은 극 하나를 연습할 때도 힘들다고 느끼는데 많은 배우들이 춤과 노래, 연기까지 호흡 맞추기의 노력이 무대에 고스란히 보여진다”며 “기회를 주신 LG에 감사한다”는 인사를 전했다.
LG경북협의회(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는 이번 문화체험활동 외에도 지난 18년간 지속적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해 온 LG드림페스티벌은 미래 사회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시민사회의 감동과 격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협의회와의 협력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준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의 황윤동 대표는 “지역 내 취약계층, 위기청소년 아이들이 진로탐색을 할 수 있도록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준 LG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및 활동을 통하여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기수 사무국장은 “지역친화기업 LG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일상 속에서 꿈과 희망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체험 기회제공 등의 프로그램으로 제공하겠다”며 “지역의 아이들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는 가운데 미래 세대 주역으로서의 인격과 품행을 다듬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이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