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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천에서는 모두가 청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1일
'청춘! 금오천 2.4KM’, 14일까지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시장 장세용)와 구미문화도시만들기(위원장 심정규)는 12일부터 14일까지 금오천 일대 및 드림큐브에서 「청춘! 금오천 2.4km」를 연다.

2016년부터 개최되어 온 축제는 금오천 일대를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구미문화도시만들기’에서 연중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과 함께 지역예술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 4월에 문을 연 드림큐브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금오천 내에 마련된 특별무대 및 산책로에서는 국악, 비보이, 클래식, 저글링 등 다양한 예술단체들의 공연이 계획되어 있으며, 다양한 수공예품을 직접 구매하거나 만들어볼 수 있는 청춘마켓도 개최된다.

드림큐브에서는 지역 예술가의 성장지원을 위한 ‘그로잉 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서양화가 김미조의 작품전시와 함께 시민예술가 양성을 위한 프로젝트인 ‘시민OK스트라’, ‘구미시민문화예술아카데미’ 수료생들의 시낭송 등 ‘구미문화도시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예술가들의 다양한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기간에 특별히 진행되는 ‘청춘사진관’도 눈길을 끄는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금오천에서 즐거운 추억이 담긴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색다른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기간 동안 공연관람 스탬프를 모으거나 SNS로 축제현장 사진을 공유하면 구미문화도시만들기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현장스케치 공모전’도 함께 진행되는데, 직접 촬영한 축제 사진을 이메일 또는 카카오톡플러스친구를 통해 응모하면 되고 별도의 심사를 거쳐 시상과 함께 11월 중 특별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미문화도시만들기’ 관계자는 "드림큐브와 금오천이 더욱 많은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희망한다"며 "내년까지 진행되는 구미문화도시만들기 다양한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문 의 : 구미문화도시만들기
- 전 화 : 054-451-5505~7
- 이 메 일 : culturegumi21c@daum.net
- 홈페이지 : www.gct.or.kr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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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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