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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비자교육중앙회 경북도지부(지부장 이인호)가 ‘중·장년 여성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기(技), 잡(Job), 고(go)’사업으로 내손으로 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우리사회는 노인인구 14%이상이 되는 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되면서 빈곤질병, 역할상실, 소외감에 대한 문제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고령사회에서 사회계층의 양극화 현상의 심화로 특히, 여성과 노인이라는 이중적 취약성을 지닌 여성노인은 긴 노년기를 지내며 겪는 노후의 빈곤 위험성으로 사회복지의 중요 정책 대상이 되고 있다.
이에 (사)소비자교육중앙회 경북도지부는 중·장년층 여성들에게 적합한 전문분야에 대한 취업교육과 기술 습득으로 창업, 재능기부, 자원봉사 등과 연계해 사회참여기회 제공과 소득창출로 활기차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준비 할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6월 둘째주까지 2개월간 내손으로 만들기 교실을 실시했다.
수강생들은 직접 만든 자수소품 앞치마, 천연화장품, 에코백 등 환경재생 악세사리 등의 작품을 8월 24일 전시회를 가진데 이어 9월 13일 오픈마켓을 운영해 판매수익금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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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지부장은 “중·장년층 여성(50~65세)의 일자리는 개인적으로 소득을 보장해 줄 뿐 아니라 심리적 소외감과 무력감에서 벗어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사회참여를 통한 자긍심을 갖게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