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피플일반

'문재인 대통령 당선과 통일기틀 닦게 될 것’ 예언적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5일
천생사 석불 큰 스님

ⓒ 경북문화신문
천생사 석불 큰 스님은 지난 9월 18일과 20일에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이 일정조차 논의되지 않는 시점에서 3차 회담 성과를 앞서 예언했다.

석불 스님은 또 ‘다가올 3차 회담에서 남북 정상은 비핵화와 남북한 경제협력 실현을 상당히 구체화시키는 진전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었다. 아울러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위원장 두 정상은 당국 간, 당사자 간 불신을 큰 틀에서 수습하는 모습을 국민 모두에게 보여주게 될 것이며, 끝내는 미국, 중국, 소련 등 남북한과 정치 안보적 이해관계인 여러 국가들의 이기적 의도까지 뛰어넘는 성과를 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었다. 3년 전 TV조선 시사프로그램 ‘장성민의 시사탱크’에 출연해 ‘2018년 통일의 기틀을 닦는다’라고, 밝혔으며,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 둔 2013년 10월 본인의 저서 '동방의 빛'에서도 문재인대통령의 당선을 예언했었다. 많은 불자들은 물론 시민사회와 정치권이 석불스님의 예언에 주목하는 이유다.
   
<지면 법회-세속의 고통을 덜기위한 정진과 공덕 쌓기>
 세속의 고통에서 자유롭기 위해 참고 인내하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그것은 한계가 있어요. 저는 그 고통과 함께 놓여 진 것을 찾아서 내려놓으라고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격 는 많은 어려움들의 대부분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사고가나고 어려워지는 것이거든요. 스스로 뒤돌아보며 과거와 현재의 나를 생각하며, 문제를 찾아 그 문제를 내려놓는 것만이 해결책“이라고 믿습니다.
복을 짓고 기도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경전을 외우는 게 그렇게 중요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부처님의 재자가 된다는 일념으로 부처님의 말씀을 외어서 익히고, 부처님을 존경하는 불심의 크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천생사에는 3,000배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21일(스므 하루) 기도법으로 매일 매일 절하는 수를 늘려가다가 마지막 날 3,000배를 합니다. 그런 정성을 쌓는 과정에서 부처님의 영험한 가피를 얻게 되더라고요. 제가 천생사에 온지 22년이 지났는데 3,000배를 올린 불자가 4,000명이 넘습니다.
이러한 불자들가운데 실로 많은 분들이 영험한 기도가피를 얻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도 20명 정도가 출석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리기로 했던 것이니 ‘업보’에 대해서도 짧게 얘기한다면 이는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무작정 달리다가 나타나는 사고입니다. 선한 마음, 봉사하는 마음을 행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기도를 통해 마음을 씻는 노력과 남의 어려움을 스스로 나서서 돕고, 고통을 함께하는 게 업보를 씻는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말씀드렸듯이 욕심을 내려놓는 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려놓을 줄 알아야합니다. 절제되지 않은 욕심으로 화를 당한 사람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은 극락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 숨통을 트이게 해주는 사람, 행복을 찾아주는 그 사람이 바로 부처님입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