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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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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이성호)는 지난 12일 구미 자율방범대연합회(대장 박정태) 사무실을 방문해 방범 안전 용품을 전달하고, 시민의 삶을 평온하게 하기위해 애쓰는 방범 연합 대장 등 20여명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또 다른 공식일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 한 이 서장을 대신해 유병주 생활안전과장이 용품 전달을 주관했으며 유과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자율방범대 연합회원님들 각자가 저마다 다양한 직업 활동을 하고 있는 생활인임에도 불구하고,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노고에 각별한 고마움을 전한다”고 하고, “아울러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빈번하게 발생되는 농산물 도난 예방활동 및 시민의 안전을 헤치는 각종 범죄 예방에도 힘써 달라”는 당부를 했다. 이날 전달한 방범 안전 용품으로는 야광조끼, 신호 봉, 가죽장갑 등 517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대원들의 일상 방범활동에 매우 유익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박대장은 “수확기를 노리는 농산물 절도범으로 인해 농민들의 땀과 결실이 헛되지 않도록 경찰서와 협업 순찰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